링커리어

전체글

취업/문과 고민

모든 기업

모든 직무

해외영업 최종입사 고민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ing/5957284

안녕하세요. 취업관련하여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기업을 준비 중이나 공백기가 생기는 점과 나이(여자 27세)때문에 이번 3월부터 사기업에 지원했습니다. 총 두 달간 대기업과 중견기업 해외영업 직무로 총 15개를 지원했으며 그 중 2곳은 최탈, 1곳은 최종합격한 상태입니다. 현재 최종합격한 기업에 입사를 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먼저, 제가 합격한 회사는 초봉 4400만원인 제조업 중견기업입니다. 유명한 기업은 아니지만 사원수도 1300명정도이고 꽤 탄탄한 기업입니다. 다만, 지방에 있어 지방 근무를 해야한다는 점이 조금 망설여집니다. 저도 지방 출신이지만 연고가 없는 지방 도시라 망설여집니다. 그리고 입사를 한다면 공기업 준비를 병행할 예정인데 부서에 따라 다르지만 야근이 많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야근으로 인해 공기업 준비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공기업 준비에 올인하던지 아니면 공기업 청년인턴(청년인턴 경험 한번 있습니다)을 더 해서 돈을 벌면서 공기업 준비를 하는 방법도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중견기업에 입사한다면 돈을 벌면서 공기업 준비를 할 것이기에 마음은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기업 취업이 잘 안 돼서 사기업으로 전환할 때 해외영업으로 지원할 예정이라 입사를 하게 된다면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최종 면접을 봤다 떨어진 곳들이 다 제조업이었는데 여자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면접에서 많이 받아 이번 기회가 흔히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더 고민이 됩니다. 

 

공기업 준비에 몰두하거나 인턴을 하면서 공기업 준비를 할지 아니면 야근이 좀 있더라도 사기업에서 일하면서 공기업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이 서질 않아 멘토분들의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멘토님들 입장에서 해당 회사가 괜찮은 기업인지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
APP 설치하고
스크랩한 공고의
마감 알림을 받아보세요!
app-banner-image플레이스토어-배너앱스토어-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