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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진학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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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고, 현재 공기업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인턴 전에는 알바만 하며 지냈고, 부끄럽게도 취득한 자격증은 없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 진학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학 원서를 쓰던 당시 

1순위 진로였던 동물 진로를 건강 상의 이유로 포기하고 

2순위 진로였던 무역을 가려고 했지만

남의 말에 휘둘려 생각에도 없던 물리치료과를 지원하고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타지+사립이라는 점에서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데, 

전혀 하고 싶은 일이 아닌데 대학에 가는 게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 진학하지 않았습니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겠다며 시간을 보냈지만

전 여전히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제 오랜 목표는 해외 취직입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알아가는 게 좋았고, 

서툴지만 그 나라의 언어로 말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게 즐거웠습니다. 

2순위 진로였던 무역에서, 좀 더 넓은 분야를 공부해 보고자 국제학부 학과를 희망하지만

궁극적으로 대학에 가고픈 이유가 

학부에 대한 배움이 아니라 해외 취직이 저 혼자 준비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대학에 진학하여 공부를 하는 것이 더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진학을 희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유로 대학에 가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 취직>이 목표인 거면 꼭 대학에 가지 않아도

회사 경력을 쌓아 워홀 준비를 하는 식으로든 

다른 방법을 찾아서 꼭 대학교가 아니어도 

나갈 수 있을텐데

제 스스로도 도망치고 싶은데 내가 그걸 인정하지 않는 걸까?

왜 계속 대학교가 답인 것처럼 느껴지지? 하며 고민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제 진심에서 망설이는 걸까요 현실에서 도망치는 걸까요..

쓴 소리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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