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영상 편집 시작할 때 가장 큰 고민이 "어떤 툴부터 써야 하지?"이실 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처음엔 가격이 제일 중요해서 저렴한 툴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외주 호환, 기능 한계 같은 문제들이 하나둘 터지더라구요.
이 고민, 사실 명확한 답이 있습니다. 부업용 영상 편집 툴은 "받는 외주 유형"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가격이 아니라 외주 유형이 기준인 이유는 단순해요 — 외주 시장에서 프로젝트 파일 호환이 안 되거나 필요한 기능이 빠지면 단가 협상에서 밀리거든요.
편집자도 외주 편집자, 취미 편집자, N잡러 너무 많은데, 아래에 유형별 기준을 정리해봤어요.
가격이 역시 제일 중요하죠. 월 7,990원 vs 월 24,000원. 이게 CapCut Pro와 Premiere Pro 단일 앱의 출발선이에요. 단순히 싼 쪽이 답이 아니라, 받으시는 외주가 정해줍니다.
비교군 정리하면:
- CapCut Pro — 월 7,990원~. 자동 자막·템플릿·모바일 강점. 숏폼 대량 처리에 최강 가성비.
- Premiere Pro 단일앱 — 월 24,000원~. 시퀀스·플러그인·After Effects 연동 등 전문 워크플로.
- DaVinci Resolve — 무료. 색보정 강점. 학습 곡선 있음.
쇼츠·릴스만 받으시면 솔직히 CapCut Pro로 충분해요. 자동 자막 한 번 클릭이면 끝나고, 템플릿 활용하면 단가 낮은 의뢰도 시간 대비 회수가 빠릅니다.
저도 처음엔 CapCut으로 다 처리했어요. 그러다 외주에서 .prproj 파일로 넘겨주세요 요청 들어오기 시작하니까 결국 Premiere 가게 되더라고요. 외주 시장에서 프로젝트 파일 호환 안 되면 단가 협상에서 밀려요.
부업 단계별로 정리하면:
- 월 0~1건, 쇼츠 위주 → CapCut Pro 계속.
- 월 1~3건, 본편 의뢰 들어오기 시작 → Premiere로 갈아탈 시점.
- 월 3건 이상, .prproj 요청 옴 → Premiere가 가장 빨리 본전 뽑는 비용.
학생이시면 학생·교사 플랜으로 60% 할인 받으세요. 이거 생각보다 놓치시는 분들이 많아서 따로 링크 넣어드립니다. 꼭 혜택 보시길! (저는 이제 못 봅니다...)
본업 따로 있는 부업이면 CapCut Pro로 가다가 외주 호환 요청 들어오는 시점에 갈아타시는 게 합리적이에요.
요즘 어도비 프리미어 모바일에 YouTube 전용 편집 공간도 추가되면서 폰만으로 부업 워크플로 잡기가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본업 시간 사이사이 모바일로 작업 이어가기 좋겠더라구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 매달 빠지는 3만원이 부담스러우면 아직 갈아탈 시점 안 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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