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능인 안온입니다 🖐🏻
한 번 더 불태워본다면, 가보고 싶었던 기업 '토스'로의 간단한 지원기를 공유합니다.
(토스는 1차 면접이 진행되기 전 '보안서약서'를 제출하기에 자세한 내용은 공유하기 어려움을 밝혀요)
| 🗂️ 지원 & 면접 후기 |
- 1차 면접 = '내가 경험한 프로젝트'로 JD에서 요구한 역량을 제일 잘 보여줄 수 있는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해 보세요.
- 2차 면접 = 인생 전반을 논하게 될 겁니다. 내가 어떤 게 중요한 사람인지, 나는 어떤 삶을 지향하는지 (미래) 와 어떻게 살아왔는지 (과거)를 한번 주욱 정리해 보세요.
[총평]
- 1차 면접 후기 : 실무진 1명과 90분, 실무진 2명과 90분 총 3시간을 봤다. 첫 번째 인터뷰어(1명) 와는 합이 잘 안 맞는다 생각해서, "아.... 망했다.... 구글 미트 나가고 싶다"라고도 생각하며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중. 두 번째 인터뷰어 (2명) 과는 합이 잘 맞았다. 면접을 보다 보면, 내가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음을 면접관의 언어/비언어적 표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두 번째 세션이 그랬다. 1차 면접을 보고, "아... 토스와 난 여기까지인가 보다" 했지만 일주일 뒤 걸려온 HR의 전화!
- 2차 면접 후기 : HR과 90분, 고객 경험 팀 리드 분과 90분 총 3시간을 봤다. HR팀과의 면접이 쉽지 않았다. 인생 전반을 이야기하다 보니, "어라.. 이거 잘 이야기하고 있는 게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고, 프로젝트 관련해서 좀 깊게 이야기하면 잘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아 (해당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는 부족하다 보니) 짧게 전달드렸던 것 같다. 무엇보다, '왜 토스 뱅크'인지를 더 강력하게 설득하지 못한 것 같다 (다른 도메인에서 금융권으로 오는 분들이라면, 잘 준비하시길!) 고객경험팀 리드 분의 대화는 편안하게, 물 흐르듯이 지나갔다 (첫인상이 좋으셨던 40대 중반의 리더분) 면접이 끝나고서는,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이야기해서 거의 탈진했고,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붙으면 붙는 대로, 안 붙으면 안 붙는 대로 좋은 거라는 생각을 했다. 달-관 🧘🏻
- 그래서 결과는? 지원부터 2차 면접에 대한 결과까지 2달이 걸렸다. 2차 면접을 보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3주. 이건 좀 길었다 🙃 그때 당시 토스 대규모 채용이 열리고 있어 지연되고 있을 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탈락'이었다면 더 빨리 알려줬으면 좋았겠다 싶다) 합산 6시간. 총 4번의 면접을 봤던 TOSS. 솔직히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고, 운이 좋다면(?) 2차가 합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일말의 기대를 했던 것만큼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간호사'의 서사로 '금융권'으로 도전했고 최종 면접까지 갔다는데 큰 위안이 되기도 했던 면접 과정. 덕분에 3달간의 이직 준비 기간 동안 '점점, 조금씩 쌓이고 있다'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방식이 참 유쾌한 토스는, 앞으로도 응원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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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여정] 서류 지원 - 직무 인터뷰 (1차) - 문화 적합성 인터뷰 (2차) |
서류 합격 & 1차 면접 합격 메일 🎉
인터뷰 - 다능인 안온 님
https://blog.naver.com/polymath_anon/2242294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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