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협력 직무입니다.
학부 수료 상태 여자라 나이가 적지 않습니다.ㅠㅠ
기존 정책협력 인턴하다가
인턴 연장하지 않고 상반기 취준 전념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고, 면접 몇 번 가보지도 못한 채 상반기 마무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같은 산업, 같은 직무 인턴 공고가 다른 회사에서 올라왔고, jd가 직전 인턴과 거의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전 회사 팀장님 지인 중 지금 지원 고민하고 있는 팀의 팀원 분이 있을 정도로 서로 잘 알고 계시고요.
물론 뽑히고 고민해야겠지만, 지원하기 망설여지는 것이
-대관 관련 신입 뽑는 경우가 정말 드물다는 점
-공채 땐 지원 직무 범위를 넓혀야 하는데, 동일 산업 동일 직무 인턴 두 번 할 경우 그러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점
-인턴과는 달리, 정책협력 관련 직무 신입을 뽑을 땐 국회 인턴 출신, 남자를 선호한다는 점
-그리고 직무 특성상 성격이 호탕하고 술자리 좋아하는 사교적 성격이어야 좋은데 저는 그렇지 않다는 점
-이전 인턴 회사 규모가 더 크고, 정책협력 팀의 역할이 훨씬 큰 곳이었다는 점
-그럼에도 인턴으로서 배울 수 있는 건 이쯤되면 다 경험해보았단 느낌이 들 정도로 반복업무를 맡았다는 점
-그리고 회사 생활 경험해보면서 사기업보단 공기업이 내 성격 상 더 맞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는 점
입니다..ㅠㅠ
다만 공기업이나 인적성 준비를 제외하면 올해 하반기까지 남는 시간 괜히 낭비하는 것보다 돈 조금이라도 버는 게 낫다는 거 단 한 가지가 걸립니다 ㅎㅎ
이 경우 멘토선배님들은 어떤 조언을 주시겠나요..? 무엇이든 감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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