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준비할 때 예상 질문만 외웠다가 전혀 다른 질문 들어오면 진짜 멘탈 나가잖아..
취준하면서 인턴 신입 다 합쳐서 면접만 10번은 본거같은데
실제로 당황했던 질문들 정리해봄. 다 산업군도 다양한 회사들이였으니까... 비슷한 거 대비해두면 도움될 것 같아서 공유해!!
✅ 1. 우리 회사 단점이 뭐라고 생각해요?
이런 질문 받으면 뭐라 대답할지 머리 ㅈㄴ돌아감 ㅠ
무조건 "없습니다" 하면 오히려 감점이고 단점을 인정하면서 "그래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로 연결하는게 좋대
✅ 2. 본인 단점을 말해보세요, 근데 장점은 빼고요
"저는 너무 완벽주의라서.." 준비했다가 "그건 장점이잖아요" 소리 들은 사람 많을 거임..
진짜 단점을 말하되 극복하려는 과정을 같이 말하는 게 핵심.
✅ 3. 우리 회사를 퇴사한다면 이유가 뭐일 것 같아요?
입사도 안 했는데 퇴사 이유라니.. ㄹㅇ 당황스러웠음ㅋㅋㅋ
근데 이 질문의 핵심은 "본인이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보는 거거든.
부정적으로 말하기보다 "이런 상황이 오면 성장을 위해 고민할 것 같다"는 방향으로 연결하면 됨.
✅ 4. 10년 후에 어디서 뭐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입사도 안 했는데 10년 후라니.. 근데 이 질문의 핵심은 미래 예측이 아니라 "얘가 이 직무에 진짜 진심인가??"를 보는 거거든. 직무 성장 방향이랑 연결해서 답하면 됨.
✅ 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어요?
준비를 안 해가면 이보다 더 당황스러운 질문이 있을리 없음.. "없습니다" 하면 아쉽고 너무 길게 하면 이상하고.
"오늘 면접을 통해 더 확신이 생겼습니다 + 한 줄 포부"로 30초 안에 마무리하는 게 제일 나음.
✅ 6. 지원한 다른 회사 있어요?
솔직하게 말해야 하는 건지 순간 고민되는 질문.. 있다고 해도 되는데 "이 회사가 1순위인 이유"를 바로 연결해서 말하는 게 포인트임.
없다고 거짓말하면 오히려 이상해 보임.
✅ 7. 저희 면접관 중에 제일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누구예요?
진짜 들어온 질문임.. 유머 있게 "다들 너무 좋으셔서 모르겠습니다" 정도가 무난함.
✅ 8. 친구들이 본인을 어떻게 평가해요?
자기소개랑 비슷해 보이는데 미묘하게 다름
면접관이 보고 싶은 건 "다른 사람 눈에 비치는 나"거든.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이랑 친구들이 말하는 장점이 일치할수록 신뢰감 올라감.
✅ 9. 살면서 가장 실패한 경험이 뭐예요?
극복 경험 준비했다가 이렇게 물어보면 당황함.. 근데 이 질문은 실패 자체보다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사람인지"를 보는 거거든. 솔직하게 말하되 거기서 뭘 배웠는지로 마무리하면 됨.
✅ 10. 본인이 면접관이라면 지금 본인을 뽑겠어요?
진짜 순간 또 노정지 시키는 질문임.. "네" 하면 자만해 보이고 "아니요" 하면 자신감 없어 보이고;;...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이런 강점이 이 직무에 맞다고 생각해서 뽑겠습니다"로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게 좋대
💫💫면접 준비할 때 이것만 기억해!!💫💫
- 예상 질문 100개 외우는 것보다 이 기업, 이 직무에서 나에 대해 뭘 궁금해할까? 를 고민해보는게 훨씬 중요함
- 당황스러운 질문일수록 면접관이 듣고 싶은 게 뭔지 생각하고 3초만 있다가 답하는 게 나음
- 3초는 생각보다 짧음. 그러니 너무 정적에 당황하지 말고, 차라리 잠시 시간을 달라고 하고 충분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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