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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가 문제일까요 스펙이 문제일까요 직무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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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 26세 남자 취준생입니다.

 

간단히 제 스펙을 말씀드리면, 학부는 서성한 전자과이고 학점은 3.69 / 4.5입니다.
석사는 자대 컴퓨터과에서 했고, 학점은 4.33 / 4.5입니다.

석사 과정에서는 AI 분야, 그중에서도 Computer Vision 관련 연구를 했습니다. 다만 학부 때 배운 전자과 석사 때 연구한 AI/CV 분야가 꽤 다른 편입니다.

 

어학은 오픽 IM1이고, 논문은 인지도가 높지 않은 학회에 단독 1저자로 2편 게재했습니다. 현재 세컨티어 학회에 제출한 논문 1편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험 측면에서는 학부 때 현재 연구실에서 약 반년간 학부연구생을 했고, 작은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인턴 경험 X, 석사 과정 중 산학과제나 실무 프로젝트 경험 X

 

올해 상반기 공채에서는 대기업 JD 중 AI라는 키워드가 들어간 직무 위주로 몇 군데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돌아보면 제 연구와 정말 핏이 맞는 직무는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자소서는 별도 멘토링 없이 Claude와 ChatGPT를 활용해서 혼자 작성했습니다. 당시에는 석사 졸업 준비로 바쁘기도 했고, 솔직히 서류는 어느 정도 붙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와서 보면 자소서에 충분히 공을 들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상반기 공채에서는 SK하이닉스 한 곳만 서류 합격했고, 이후 SKCT/A!SK 전형에서 탈락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서탈했습니다.

 

현재 가장 답답한 점은 제가 왜 떨어졌는지 명확히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학부 학점이 문제였던 건지, 논문이 부실해서인지, 인턴이나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했던 건지, 오픽 IM1이 약점이었던 건지, 아니면 단순히 제 연구와 잘 맞는 직무가 많지 않았던 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제 상황에서 가장 큰 약점이 무엇인지, 앞으로 하반기나 수시채용을 준비할 때 어떤 부분을 우선적으로 보완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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