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행 IT 직군을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현재 4-1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간단히 제 스펙을 나열해보겠습니다!
대학: 지거국 컴공
학점 4.12/4.5 (전공 4.21)
수상: SW 경진대회 금상
카카오테크캠퍼스 BE 트랙 1년 수료
어학: Opic IM2
코딩: 백준 골드1
활동: 개발동아리 회장, sw봉사동아리
자격증: sqld, 정처기
대기업, 네카쿠라배는 현실적으로 너무 고스펙 괴물들이 많아서 그나마 저의 간당간당한 스펙으로 도전할 수 있는 곳이 은행인거 같습니다..
은행권 IT는 왜 은행권 IT인지를 증명하는게 자소서부터 나중에 면접 때까지 매우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신기술이나 고스펙보다는 안정적인 운영, 점검, 테스트 등을 해본 경험과 인성을 중요시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형적인 학과커리, 카카오에서 테크캠퍼스, 플젝 등만 하다보니 취준을 할 때 되니 강조할게 없고, 서류를 인턴 6군데를 썼지만 다 서탈을 했습니다.
은행권이라 어학도 IH, AL급으로 높여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많은거 같습니다.
플젝을 했던거를 말씀드리면 캡스톤 1때 금융 어플 하나 개발하였고, 현재 진행 중인 캡스톤 디자인 II 프로젝트에서 J K6를 활용한 부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Kafka 및 RabbitMQ 기반의 비동기 메시지 큐 시스템을 구축하여 AI 서버와의 안정적인 연동 및 고가용성 백엔드 아키텍처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은행권에서는 대규모 트래픽이나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경험을 중요하게 여긴다하여 이것에 맞게 준비 중입니다.)
4-1이 되니 대회를 나가기도, 부트캠프를 들어가기도(요즘 점점 AI로 인해서 부트캠프의 중요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테코, 싸피를 가도 취업이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선배님들한테 들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뭘 더해야할까요..
공기업 전산직을 둘러보더라도 T.O가 너무 적고 금공 적부 서류를 붙어서 이번에 1주일 공부하고 필기를 보고 왔는데 점수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여기를 대비하는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많이 늦은것도 알고 스펙이 부족한것도 압니다.. 채찍질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인턴 서탈을 한다는 거는 자소서도 많이 부족하다는건데 어떤식으로 자소서를 각각 어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은행권 신입/인턴 합격자분들 스펙보면 말이 안돼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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