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에 방황을 좀 하다가 학교를 늦게 들어가고, 또래보다 늦은 나이에 정신을 차렸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 자리를 잡고 부모님 연세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이제야 정신이 바싹 들더라고요.
졸업 후 공백기를 가지며 취준하는 것보다 휴학을 해서라도 제대로 스펙을 갖추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작년에 휴학하면서 자격증과 어학 스펙을 정말 열심히 쌓았습니다.
대한통운, 글로비스, LX판토스, 팬오션 등 물류/무역 쪽 대기업 취업이 꿈인데, 밤마다 허송세월 보낸 시간이 후회되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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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학점: 인하대 / 정치외교 / 3.5 (4.5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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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토익 910, OPIC 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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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물류관리사, 국제무역사 1급, 무역영어 1급, 컴활 2급, AD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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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운전면허 1종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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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CJ대한통운 앰버서더 수료
1.내년에 인턴까지 마치면 29살에 졸업하게 됩니다. 이 나이가 대기업 물류/무역/해운 직무 신입 취업에 지장이 있을까요?
(나이가 제일 걱정됩니다 ㅠㅠ)
2.스펙이 많이 부족한 거 알지만 제 나이와 스펙을 고려했을 때, 서류 합격권으로 볼 수 있을지 객관적인 평가가 궁금합니다. (OPIC은 AL까지 올릴생각입니다)
3.학점은 3.6까지 끌어올릴 생각인데, 3.5-3.6점대가 불이익이 될까 봐 걱정입니다. 이 정도면 불이익은 없을까요?
4.보세사 자격증을 추가적으로 따놓는것이 메리트가 있을까요? (보세분야는 생각없지만 취업가산점이라던지..)
5.보완해야할 스펙이 더 있을까요?
그전에 허송세월 보낸게 너무 후회스러워서 스트레스 많이받습니다 ㅠㅠ
객관적으로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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