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님!
중화권 비즈니스 전문가를 꿈꾸며 해외영업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는 25살 주니어입니다.
최근 외국어 교육 회사 중국어 사업부에서 1년 인턴을 마쳤고, 감사하게도 성과를 인정받아 다음 달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교육업이라는 특수한 분야에서의 경험이 향후 일반 기업의 해외영업이나 글로벌 직무로 이직할 때 실질적인 커리어 자산이 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저의 실무 경험 및 준비 현황입니다]
회사 업무: 중국인 강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전 과정과 온보딩을 리드했습니다. 특히 입퇴사 안내, 정책 위반 시 경고 조치 등 민감한 커뮤니케이션을 중국어로 전담하며 강사들의 감정적 케어와 근태를 컨트롤했습니다. 또한, 수업 가동률 분석을 통해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하는 등 운영 전반을 경험했습니다.
개인 활동: 중국 SNS(샤오홍슈/도우인) 채널을 직접 운영해 누적 조회수 13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현재는 AI 툴을 활용해 영상 데이터의 성공 로직을 분석하며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는 포트폴리오를 제작 중입니다.(지금은 또 하락세라 꾸준히 키우는 게 좋을지 중단하고 언어 공부에 매진할지 모르겠습니다)
보유 스펙: HSK 6급, 영어 OPIc IH, 컴활2, 워드, 전산회계, cs리더스, 항공예약 발권 등 보유 중이며, 현재 무역영어 1급 취득과 어학 성적 갱신(영어/중국어 더블 AL 목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멘토님께 여쭙고 싶은 세 가지입니다]
1 경력의 직무 확장성: 교육 회사에서 원어민 인력을 대규모로 관리하며 까다로운 감정적 이슈나 입퇴사 등을 핸들링한 경험이, 일반 기업 해외영업의 '현지 파트너사 관리 및 조율' 역량으로 유의미하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2 SNS 역량의 활용도: 원래 글로벌 마케터를 목표로 키워온 SNS 운영 및 데이터 분석 경험이 있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서도 이러한 현지 플랫폼 트렌드 분석 능력이 바이어 설득이나 시장 진출 전략 수립 시 가산점이 될 수 있을까요? (영상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이 꽤ㅜ큰데 요즘 다시 하락세라 이게 도움이 안된다면 그만두고도 싶어서요ㅠㅠ)
3. 언어 및 역량 보완: 해외영업으로 점프하기 위해 영어와 중국어를 모두 AL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하는 전략이 실제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을까요? 언어 외에 해외영업 현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추가 역량이 있다면 무엇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어도 공부하고 싶은데 일본어까지 n2-3까지 따면 더 좋을까요? 좋아해서 도움이 된다면 다 따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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