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6기 백수민입니다. 💙
공공기관 취업을 꿈꾸거나 행정/홍보 직무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주목해 주세요!
오늘은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공공기관 인턴십의 생생한 실무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위해,
26년 상반기 보건복지부 청년 인턴 합격자 인터뷰를 꽉꽉 채워 준비해 왔습니다.
합격 비결부터 실제 업무 분위기까지, 같이 확인해 볼까요? 👀✨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에서 공공정책학을 전공하였고,
현재는 3학년을 마치고 휴학 후 26년 상반기 보건복지부 청년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 많은 기업 중에서도 특별히 해당 기업과 현재 직무에 지원하시게 된 계기나 동기가 있으신가요?
: 제가 지원한 직무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범사업의 홍보와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것이었는데요.
공공정책학을 전공하고 있는 만큼 졸업 후 사기업보다는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공익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히 품어왔습니다. 평소 보건복지부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각종 정책이나 사업에
관심을 가져왔기에 다른 곳보다도 보건복지부에서 꼭 근무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합격을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하셨던 본인만의 강점(스펙, 관련 경험, 포트폴리오 등..) 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 지원 당시 보유하고 있던 자격증은 한능검 1급으로, 그 외의 자격증은 전무하여 별다른 스펙을 가지고 있진 않았습니다. 다만 고등학교 시절 수어 동아리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어 이것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 같고, 저의 가치관을 성찰하며 스스로 왜 보건복지부인지에 대해 깊게 고민해보며 생각을 다진 것이 합격으로 이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4. 서류(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 전형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합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서류 작성 과정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던 것을 뒤늦게 발견했던 일이에요. 그 때는 어떻게 서류합격을 했을까 의문이 드는 한편, 면접을 잘 봐도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불안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다른 곳보다도 보건복지부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를 진정성 있게 답변했고, 고등학교 시절 수어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직무와도 연결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 입사 후 실제 부여받은 주요 업무는 무엇이었으며,
입사 전 기대했던 직무의 모습과 실제 실무 간에 차이점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제가 담당하고 있는 시범사업의 전반적인 행정업무를 처리하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여러 유관 기관과 소통하여 협력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해드려야 하는 일도 잦기에, 소통이 업무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년인턴으로서 맡을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와 함께 사업을 담당하고 계신 주무관님께서 저를 믿고 여러 일을 맡겨주신 덕분에 생각보다 더 많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6. 직접 경험해 보신 사내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기업의 제도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있다면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저는 현재 보건복지부 소속으로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 중 한 곳에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고 사회경험이 적은 만큼 여러모로 배려하고 챙겨주려 하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제도는 아니지만, 공공기관 청년인턴의 경우 취업과 관련된 자격증 시험이나 면접 일정 등이 있을 경우 유급 휴가를 쓸 수 있는 있어 이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7. 인턴으로 근무하는 기간 동안 개인적으로 가장 큰 성장을 이루었다고
느꼈던 순간이나 인상 깊었던 업무적 성과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사업과 관련된 큰 회의를 준비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네요. 회의에 필요한 자료들을 준비하고, 회의에 참석하는 기관의 관계자분들과 일정을 조율하고, 회의실 세팅, 회의 진행, 결과 보고 등의 과정을 거치며 하나의 회의가 무사히 열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보다는 담당 주무관님께서 더 많은 일을 담당하셨지만, 해당 경험을 통해 실제로 기업에서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파악하며 실무 능력이 크게 성장했음을 체감했습니다.
8. 마지막으로, 해당 기업 및 동일한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예비 지원자 분들을 위해 조언과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지금 당장은 의미 없어 보이고, 힘든 일일지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그 경험이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순간이 올 거예요. 작은 경험이라도 그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찾아보고, 그것이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어떻게 기여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어떤 사람이고 왜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하고 싶은지를 깊게 생각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가치관을 진정성 있게 어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모든 청년분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본인의 경험을 직무와 어떻게 연결하고 얼마나 진정성 있게 풀어내느냐가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는 값진 인터뷰였습니다.
보건복지부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청년 인턴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께 이번 콘텐츠가 든든한 가이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합격 후기와 생생한 대외활동/인턴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링커리어로 오세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취업 여정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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