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전체글

취업/이과 고민

현대자동차 외 2

모든 직무

기계 졸업생 상반기 62전 6승 52패...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6036663

안녕하세요.

98년생 기계공학과 취준생입니다.

이번 상반기 취업을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결과가 좋지 않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냉정한 진단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98년생 29세(만 27세)

- 중경시 기계공학
- 학점 3.56 / 4.5
- OPIc IH, ADsP, 6시그마 GB
- 두산로보틱스 부트캠프 수료

- 학부연구생 활동 2개(시뮬레이션/모델링 기반)
   1) 휠 각도 최적화: 차량 동역학 해석 및 진동 저감 연구
   2) 감속기 기어비 최적화: 기어 설계, 진동 및 응력 해석 기반 최적 설계 연구

- 배터리 음극 설계 관련 캡스톤디자인 학술제 은상(팀플)

 

상반기 결과

- 총 62곳 지원, 서류 합격 6곳 / 불합격 52곳입니다.

 

특히 활동도 많이 하고 가장 자신 있었던 자동차 분야(품질보증, 생산기술 직무)에서 대기업, 중견, 중소 가리지 않고 서류를 전부 통과하지 못한 게 가장 충격이었습니다.

 

반대로 SK하이닉스, ASML, LG이노텍 일부 반도체 계열 생산기술 직무는 서류를 통과했지만 인적성에서 탈락하거나, 

면접까지 간 이노텍에서는 제 경험을 직무와 연결해 전문적으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지금 제 상황에서 손 놓고 하반기를 기다릴 수는 없다고 느껴, 아래 선택지 중 어떤 방향이 현실적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민하는 선택지

1. 중소기업 신입 or 인턴으로 일단 경력 쌓기
2. 대기업 계약직 지원
3. 제조업 AI 부트캠프 수강 후 재도전

4. 반도체 분야 교육 수강(자동차 분야에서 반도체로 방향 전환)

5. 혹은 다른 게 있을 지 조언 구합니다.

 

 

현재 제 스펙과 경험이 신입 취업시장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지, 자동차 분야를 계속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반도체 생산기술이나 장비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30살이 되기 전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냉정한 평가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5
APP 설치하고
스크랩한 공고의
마감 알림을 받아보세요!
app-banner-image플레이스토어-배너앱스토어-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