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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직장 내 한 상사분이 저한테만 유독 반말을 자주 하시는데, 처음에는 친근하게 대해주시는 건가 싶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거 해”, “그건 왜 안 했어?” 같은 말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 고민인 건 대화할 때 어깨나 팔을 툭툭 치는 행동을 자주 하신다는 점입니다. 세게 치는 건 아니지만 업무 중에도 반복되다 보니 점점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문제는 그분이 악의적으로 그러는 것 같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다른 직원들과도 친하게 지내시고, 저를 챙겨주려고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래서 괜히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다만 저는 원래 신체 접촉을 불편해하는 편이고, 반말도 상하관계를 떠나 직장에서는 기본적인 존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그냥 적응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불편하다는 의사를 조심스럽게 전달하는 게 맞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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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츄츄츄츄츄잉검
신고글자꾸 반말하고 몸을 툭툭 치는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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