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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업 공백기 관련해 고민이 생겨 글 올립니다.
올해 2월에 졸업한 01년생으로, 반도체 쪽 해외영업 및 무역 사무 쪽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취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하반기 때는 대기업 최종 면접까지 갔지만 탈락해서 다시 2개월간 인턴을 하고 상반기 취업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공채에서도 별 소득을 못 얻어서 급한대로 계약직이라도 해서 공백기를 채워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계약직의 경우에는 6개월 정도로, 한 기업에서 합격 통지를 받은 상태라 다음주부터 나올 수 있다고 공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결과 대기 중인 인턴쉽이랑 기타 공채들도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스타트업으로 워라벨도 나쁘지 않고 직무는 맞지만 희망 업종(화장품, 뷰티) 달라서 경력상 기재해도 괜찮을지 고민됩니다. 업종이 확연하게 다르면 이력서상 문제가 될지, 계약직은 포기하고 다른 공채랑 인턴쉽 결과를 기다리면서 다시 하반기 취업 준비 전략을 세워야 할지 생각이 많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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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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