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졸업을 앞두고 고민이 있습니다
현직자나 인사팀, 업계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기본 스펙]
학교/전공: 인서울 4년제 저널리즘 전공 (외고 일어과 졸, 26년 8월 졸예)
학점/나이: 3.68 / 4.5 , 26세 (01년생 여자)
어학/인턴: 토익 795 (갱신 예정), 인턴 경험 아예 없음
[주요 경험]
매체 송고 경험:오마이뉴스에 정식 송고해서 채택된 기사 2건 있음
다큐멘터리 1회 촬영
교내 음악 동아리 (A&R, 홍보팀, 부회장/총무, 3년+): 디지털 싱글 기획~유통 마감 총괄, 10개 음원 스케줄 및 예산 관리
전통 연희 동아리 (총무): 서양 고전 텍스트 전통 포맷 각색 및 무대 연출 기획
알바: 초중등 강사 10개월(진도 리포트 아카이빙)
시사토론소학회(소학회장 2년 반)
[고민 사항]
현장 연출보다는 예산, 스케줄 조율, 리서치 중심의 기획/관리자 직무가 맞아 엔터 신인개발팀(트레이닝)과 방송사/제작사 교양 PD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디어 스터디 반장도 하면서 기획사나 제작사 위주로 서류를 내보고 있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1. 스펙 리스크: 학벌 라인도 애매하고 토익 795에 실무 인턴이 아예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송고 기사 2건이랑 음악 동아리 PM 경험 정도로 메이저 공채나 대형사 신입을 비벼볼 승산이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자격증이나 스펙이 필요할까요?
2. 직무 연관성 우려: 음악 동아리나 무대 각색 경험이 교양 PD 쪽에서 보기엔 너무 예능/엔터 쪽으로 치우쳐 보이고, 반대로 엔터 신계팀에서 보기엔 기사 송고 경험 같은 게 너무 딱딱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3. 현실적인 방향성: 나이가 26이라 준비가 길어지면 리스크가 클 것 같은데, 눈 많이 낮춰서 작은 에이전시나 관련 없는 직무 인턴이라도 하면서 스펙을 다시 채워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일반 기업 기획직으로 돌려야 할까요?
현직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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