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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야 직무진로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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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가경대학교 4학년 통계학과 복전 소프트웨어 재학중입니다. 학점은 현재 4점 초입니다.

현재 학부연구생(6개월)정도를 하고 졸업까지는 병행을 할 생각입니다.

현스팩: sci급 q1 저널 1저자, 컨퍼런스 논문 1저자

수상내역: 학과내 학술제 대상 2회, 진주시 주체 빅데이터 분석대회 수상

자격증: 컴활2급(방학중에 sqld 와 adsp는 딸 생각입니다)

 

현재 저는 에너지쪽의 데이터를 다루고있습니다. dataops부터 etl 전처리 분석 모델링을 통한 배포까지 여러 분야에서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작은 연구실이고 학부이다 보니 공모전위주의 준비를 하면서 논문을 쓰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분야의 직종을 희망하고 있고 그럴려면 실무위주나 석사의 학위가 필요한것을 인지하고 있어서 준비중이였습니다. 

 

문제는 에너지 분야라는겁니다. 에너지분야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스타트업위주의 기업밖에 존재하지 않고 석사를 끝내고 나서 적어도 중견정도를 희망하고 있는데 에너지분야는 그런회사가 없었습니다. 석사학위를 딸시에 그 분야로 가는게 맞다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분석가는 도메인지식이 중요해서 관련 데이터를 다뤄본 경험이 있어야하는데 에너지를 위주로 하면 다른 분야로 뻗어나가는데 좀 한계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에너지말고 다른 분야에도 지원이 가능한  데이터엔지니어쪽으로 준비를 해서 에너지를 특화해서 다루지만 여러 기술스택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어필을 해야하는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데이터 분야가 너무 취업이 어렵기도 하고 에너지라는 분야가 너무 작은 스타트업위주의 기업들이 많고 대기업은 관련직무는 매우 높은 시니어를 뽑는거로 조사를 했습니다. 

 

에너지 분야를 버리고 다른 분야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대학원을 가지말고 에너지공기업분야로 취업을 준비를 하거나 중소기업부터 지원및 인턴경험을 해보든지 아예 계열(전력전자로 계열을 바꿀까 고민중입니다)을 바꿔야하는지 너무나도 고민이 많습니다. 

 

데이터 직무에 계신분들이 보시기에는

  1. 대학원을 가는 선택과 간다면 산업공학쪽의 ml을 다루는 대학원을 가서 과제를 해보면서 실무경험을 쌓는게 좋은지 아니면 작은 랩실을 가서 연구를 진행하면서 과제가 아니더라도 공모전과 데이터 다루는 능력을 키우던지(이질문은 현재 대학원은 자신만의 연구와 터치가 없지만 인맥이 없고 졸업생이 없습니다..다른 대학원은 자신만의 연구의 시간은 부족할지라도 인맥이나 여러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선배가있다라는 점에서 비교를 해보고있습니다.)
  2. 대학원을 가지말고 여러 공모전 위주로 경험을 해서 스펙을 더 쌓고 인턴을 노려보는게 좋을지
  3. 데이터 엔지니어 준비를 시작하던지
  4. 대기업 부트캠프를 준비해서 1년정도 잡고 경험을 해본후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지
  5. 계열을 바꿔서 전력전자쪽의 대학원을가서 확실한 취업루트를 타든지..

너무나도 제 입장에서는 중요한 마지막 시기이고 결정인것같아서 두서없지만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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