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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 xSEED 아카데미 1기] 솔직 후기 "학벌보다 역량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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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이다스 xSEED 아카데미 1기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HR 관련해서 실무 경험 쌓을 곳이 별로 없는데, xSEED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HR뿐만 아니라 경영 전반에 걸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기는 04.13(월)부터 06.06(토)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토요일에 수료하고, 나중에 써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쓰게 되었네요.

(후기 작성하면 소정의 상품을 주신다고 하셔서 더 열심히 작성해볼게요...)

 

마이다스그룹, 경력 같은 신입 키운다...HR·경영 아카데미 'xSEED' 모집

(이 포스터 오랜만에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 1. 참여 전 vs 참여 후

[Before: 내가 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HR·경영 관련 경험이 거의 없어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왔어요.

오랜 수험생활 탓에 사기업 경험은 제로…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선 공공기관에 가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는 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도하기도 전에 멈춘 일도 많았습니다.

 

[After: 나는 뭐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구나]

xSEED 아카데미 수료 후에는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 뭐든 도전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카데미 1주차에 마라톤에 도전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실제로 아카데미 6주차 주말에 10km 마라톤에 참가하게 됩니다. 중간중간에 힘들었지만 완주하였고, 저에게는 기록 자체보다 끝까지 해냈다는 게 중요했습니다.
혹시나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마저 배움이 된다는 것을 몸소 느꼈고, 이후 다양한 것들에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커리어 설계 방향앞으로 내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도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웰컴키트! 근데 칫솔치약 어디 있는지 기억 안 납니다...)     (함께 뛰어준 팀원들에게 감사를)


📌 2. 기억에 남는 순간

· 항상 최선을 다하는 멘토님들

매주 실무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마다 새로운 멘토님들을 만났습니다. 다들 바쁜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대면이 안 되더라도 온라인 상에서 계속 도와주시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 밥이 맛있다!

교육생에게 무료 식사 제공, 셔틀버스, 이벤트 음식까지.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 밥이 왜 이렇게 잘 나오는지.

어떤 날은 외부 업체와 콜라보해서 특식이 나오기도 하고, 콘셉트에 맞게 음식이 준비됩니다.
솔직히 밥 때문에 아카데미 생각이 한번씩 나기도 합니다 😆

· 팀원, 멘토, 주제가 매주 바뀌는 신선함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어려워 힘들었지만, 매주 다양한 사람들과 프로젝트 해볼 기회가 있어 좋았습니다. 그래도 매주 바뀌는 멘토님이 모두 배울 점이 너무나 많았던...

주제도 HR / 제품기획 / 사업마케팅 이렇게 3가지로 나눠, 각 분야에 맞게 다른 주제를 설정해주십니다. 
그리고 이전 주차 때 희망 주제와 직무를 교육생이 직접 선택하고 해당 주차 때 새 팀을 공개해주시는데, '이번에는 어떤 분과 같이 할까?' 생각이 들어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 다양한 복지 체계

셔틀버스는 물론이고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식사가 제공되지 않는데, 운영진분들이 다 사주셔서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2주차 때 실무 프로젝트 진행 중 복리후생 기획안 작성을 위해 마이다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없는 복지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적혀있는 복지들이 실제로 다 운영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때 깜짝 놀랐어요)


📌 3. 새롭게 배운 것

[3주차 AX Week – AI 활용 능력 향상]

AI 바이브코딩 실습 주차가 있어서, AI툴을 잘 못 다루시는 분들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아무 것도 몰랐는데 아카데미가 끝날 때쯤에는 중급(?) 정도의 실력을 갖게 되었어요. 

 

AX Week 때 멘토님이 하셨던 말씀 중에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이 AI를 못 쓰는 사람을 대체한다”
LLM을 사용하는 것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잘 활용하여 프로젝트 진행하면 효율과 효과 두 마리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R뿐만 아니라 경영지원 전반]

앞서 말씀드렸듯 자발적으로 3개의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HR만 해보는 게 아니라 제품기획과 사업마케팅까지 동시에 할 수 있어 '아 꼭 HR이 아니더라도 내가 열심히 하면 흥미가 생기는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카데미 2주차 때까지는 이론에 대해 학습하여 이후 실무 프로젝트 주간을 진행할 때 매우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이론을 실제로 적용시켜 보면서 현직에서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부분이 더 필요한지 등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경영 철학]

“구성원을 단순한 수단이 아닌 핵심 자산으로 보는 철학”을 듣고, 기업에서도 사회적 공헌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사회 구성원들과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 열린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마이다스아이티 | 2025년 4분기 행복나침반 | 좋은 나 ⨉ 좋은 리더 : 네이버 블로그

(회장님과 대표님의 철학이 매우 깊고 멋집니다. 저는 아직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 4. 진로·취업 준비 도움

[올해 최고의 선택]

사실 수료한지 2주 정도 밖에 안 돼서 취업에 얼마나 도움되는지 효과는 체감 안 되지만,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던 찰나 방금 다른 기업 서류 합격 소식이..)

아무래도 8주간 프로젝트를 하면서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개선해야 되는지 '메타인지' 제대로 했기 때문에 진로와 취업에 있어 매우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HR과 경영 전반에서 여러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경험해봤다는 것 자체만으로 엄청 큰 자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계획]

앞으로 제가 어떤 분야로 커리어를 설정해야 하고, 어떻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지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 있습니다.

 

8주간의 교육 과정을 담아 포트폴리오 구성을 생각하던 도중, 다양한 분야 프로젝트 경험 통해 몰랐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빠른 취업도 중요하지만, 좋은 동료와 오래 일할 수 있는 곳에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도 많겠지만, 어디서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5. 나에게 마이다스란?

[마이다스 첫인상]

매주 프로젝트 팀원과 주제가 바뀌는 것을 보면서 '아 마이다스는 도전하는 문화를 중요시하는구나!'를 체감했습니다.

평소 충분한 휴식시간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휴식을 잘 해야 일도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진짜 실천하고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추후에 실제 현직자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으로 다른 건 몰라도 휴식에는 관대하다고 하셔서 그 부분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료 이후 내가 생각하는 마이다스는?]

‘성장 그 자체’

18시 이후에 퇴근한 적이 몇 번 있는데, 그때 야근하시는 다른 분들이 '업무가 힘들어도 오늘 하루 알차게 보냈다' 느낌의 표정으로 퇴근하시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는 저에게 현재에 집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회장님과 대표님 한 번 더 보고 가실게요. 아 저 마이다스 안 다닙니다... 그냥...)


📌 6. 2기 지원 고민 중인 분들에게

[누가 지원하면 좋을까?]

· 협업 경험을 늘리고 싶은 분

· 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은 분

· HR·경영 관련 지식을 쌓고 싶은 분

· 자기소개서에 쓸 소재가 부족한 분

·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

· 취업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싶은 분
· 눈치 안 보고 자기만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싶은 분

[예비 지원자분들께 한 말씀]

2기 지원이 아마 올해 하반기에 진행될텐데, xSEED 아카데미에 참여하게 되면 적어도 후회는 없을 겁니다. 저도 지원하기 전엔 '이제 1기인 프로그램인데 혹시 시간만 버리는 건 아닐까?' 고민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여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HR 직무를 희망하는 입장에서 HR 관련 경험을 쌓을 방법이 '대학 연계 인턴' 혹은 '중소기업 인사총무'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xSEED 아카데미는 이런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HR뿐만 아니라 경영지원 전반에 걸쳐 여러 주제를 경험할 수 있으니 고민 그만하시고 일단 지원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이다스에서는 학벌보다 역량을 더 중요시하니 잡다 홈페이지에서 역량검사 연습 많이 하시면서 잘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본인이 지금 갖고 있는 스펙들도 중요하지만, 지원자가 얼마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부분도 주의 깊게 보시는 것 같으니 신경 써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7. 마무리

자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하다 보니 마이다스 홍보 느낌도 너무 나는 것 같아 조금 그렇네요 ㅎㅎ 나름 제가 마이다스 xSEED 아카데미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과 배운 점을 솔직하게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 


2기 지원 고민 중이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 있으면 아래 메일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astpast@naver.com

 

 

#마이다스 #HR #경영 #인재육성 #아카데미 #엑시드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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