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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지하철 같은 데 있으면
진짜 꼭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사람 있지 않음…?
영상도 이어폰 없이 크게 보고 이거 개빡침
오늘도 카공 갔는데 옆 테이블에서
쇼츠 보면서 웃고 떠드는데 너무 신경 쓰이더라
물론 공공장소니까 어느 정도 소음은 이해하는데
그 “어느 정도”를 넘는 느낌 있잖아
주변에 사람 많은데 아예 신경 안 쓰는 느낌
이럴 때마다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싶음
다른 사람들은 그냥 잘 넘기는 것 같아서
특히 피곤한 날엔 더 거슬리고
한 번 신경 쓰이면 계속 그 소리만 들림…
나만 이런 거 스트레스 받나?
아니면 다들 그냥 참고 있는 건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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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나만 공공장소에서 배려 없는 사람들 보면 유독 예민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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