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126391
가끔 누가 먼저 다가오거나
뭔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는 상황이어도
괜히 내가 먼저 거리 두거나 거절할 때가 있음
상대가 별 뜻 없이 한 말인데도
혼자 의미 부여하다가 “나중에 내가 더 기대했다가 상처받으면 어쩌지” 이런 생각 먼저 들고
그래서 아예 시작을 안 하게 되는 것 같음
친해질 수도 있었는데 괜히 벽 세우고
나중에 혼자 아쉬워할 때도 있고
이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건지
그냥 겁이 많은 건지 모르겠음
주변에서는 왜 그렇게 사람을 어렵게 보냐고 하는데
막상 가까워졌다가 멀어지는 게 더 힘들어서…
비슷한 성향인 사람 있음?
다들 어떻게 고침? 가정환경 영향인건지 궁금하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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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상처받기 싫어서 먼저 선 긋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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