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8월 졸업을 앞둔 인서울 하위권 대학생입니다. (본전공: 체육 / 복수전공: 영상콘텐츠)
콘텐츠 마케터(콘마) 직무를 희망하며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느데...막상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다 보니 하나에 깊게 파고든 '전문성' 없이 수박 겉핥기만 한 것 같아 막막해졌습니다. 현직자 선배님들과 다른 취준생분들의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SNS 매거진 및 개인 채널 운영 (총 4개 계정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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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큐레이션 매거진: 9천 명 규모의 계정을 맡아 동료 1명과 함께 2.8만 명까지 스케일업 달성. 영화 배급사 및 OTT 플랫폼과 협업하여 브랜디드 콘텐츠, 인터뷰, 홍보 영상 직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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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시사 매거진: 단독으로 기획 및 운영하여 약 5주 만에 팔로워 1만 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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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브랜딩 인스타 계정: 누군가를 마케팅하려면 나부터 마케팅해 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챌린지 콘텐츠를 직접 기획/촬영/편집/출연함. 팔로워 2천 명 확보 후 협찬 영상 및 자체 굿즈 제작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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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매거진: 회사 소속으로 2천 명 규모 계정 운영 (다만 이 채널은 아쉽게도 실적이 상당히 저조해서 포폴에도 넣지 않았습니다).
2. 대외활동 및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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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주관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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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주관 지역 활성화 방안 PT 공모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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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스포츠 동아리 마케팅 총괄: 엘리트 선수 커뮤니케이션, 배너 제작. 특히 도 규모 대회를 개최하며 스폰서 가이드라인 배포 및 유치, 부스 운영 등 오프라인 마케팅 경험.( 막상 포폴에 넣을려고 만드니 했던 건 많은데 한페이지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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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상 공모전: 수상은 못했지만 트래픽(조회수/반응)이 크게 터졌던 콘텐츠 2건 보유 (포폴에 성과 위주로 녹이는 중).
3. 어학 및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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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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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Q포토샵 / 일러스트 , 컴퓨터활용능력 1급 취득
영상 기획/편집부터 스폰서 유치, 여러 장르(음악, 시사, 개인 도전)의 SNS 운영까지 경험의 폭은 넓은데, 정작 지원할 때 내세울 만한 전문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채용 공고를 보면 콘마 직무는 금융권이나 뷰티 쪽 티오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뷰티fh 가고 싶은데,
제가 남자이기도 하고 그동안 성공적으로 키워온 메인 채널들이 뷰티와는 결이 동떨어져 있어 막막합니다.
현재는 인턴부터 신입 심지어사업 분야까지 가리지 않고 콘텐츠 마케터, PR직무까지 넣고 있는데
하면서도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 글 작성해봅니다...
객관적이고 뼈 때리는 조언도 감사히 달게 받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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