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틀 뒤인 27일에 학교 해외 계절학기 수업 참여를 위해 출국이 예정되어 있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한 IT 중견기업(사원수 550명 규모)의 신입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원래 기업 측 타임라인대로라면 지금쯤 최종 합격 발표가 나왔어야 하는데, 회사 사정으로 채용 일정이 전체적으로 많이 지연된 상황입니다.
제 출국 일정 때문에 이전에 미리 '출국 전 대면 면접이 가능한지' 문의를 남겼으나, 오늘 오전에서야 **"7월 1일 면접인데 참석 가능한지 회신해달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7월 1일에는 이미 한국에 없을 때라, 답변을 받자마자 "혹시 화상(온라인) 면접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다시 채용 플랫폼을 통해 문의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5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읽지 않거나 답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당장 모레 출국이라 비행기나 숙소 스케줄을 확정 지어야 해서 마음이 너무 조급합니다. 최악의 경우 수수료를 물고 비행기 표를 취소할 생각까지 하고 있는데, 되도록이면 예정대로 출국해서 화상으로 면접을 보고 싶습니다.
1. 이런 상황에서 안내문에 적힌 인사팀 담당자 개인 번호(혹은 직통 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어 화상 면접 가능 여부를 확인해도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2. 사원수 550명 규모의 IT 중견기업이라면 보통 이런 경우 화상 면접 예외 처리를 잘 해주는 편인가요?
이틀 뒤 출국이라 빠르게 답을 얻고 싶어 글 남깁니다. 멘토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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