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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이고 지방사립 전자공 3점 중반의 학점으로 졸업한지 2년 조금 넘었습니다..
그 동안 방황도 많이 하고 의미없이 시간도 많이 버렸습니다.. 많이 늦은거 알지만 지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 보려고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학부때는 단기로 받은 반도체 관련 교육 수료증 3개 정도 있습니다.
졸업 후에 한거라곤 공기업 인턴 1회, 품질 실무교육, 6시그마, Iso9001, 토스, 반도체 공정실습
이렇게 끝입니다...
최근에 영어성적이 만료되어 다시 따야 하고
인턴 근무를 제외해도 2년의 공백이 존재합니다..
취업은 반도체 엔지니어를 희망하는데 저를 뽑아주지도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큽니다...
공백이 너무 길어지는게 좋지않아서 반도체 오퍼레이터 인턴 면접을 봤고.. 된다면 인턴으로 4개월 다니고 내년 초 부터 닥치는대로 지원 해볼까 하는 생각인데
고민되는건 제목 그대로 오퍼레이터 인턴을 하고 1살 더 먹은 상태로 지원하는게 나을지..
오퍼레이터 인턴 할 시간에 지원을 더 적극적으로 해서 정규직 취업을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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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반도체 오퍼가 스펙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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