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첫문장이 젤 중요한거 다들 알지
근데 첫문장 쓰는게 ㄹㅇ어렵지않아?
챗지피티도 클로드도 뭔가 그럴싸하게 안써주는 느낌..........
그래서 상위권 대학 사람들 중에 자소서 잘 쓴 사람들거 찾아보면서
첫문장, 첫 부제목 모범 유형.. 약간 모범 카테고리!!!?를 정리해봄
솔직히 첫문장에서 승부 다 갈리니까ㅠ
첫문장에 시간,노력 투자 많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
다들 별거아니지만 도움 됏음 좋겠다
나도 요거 정리하면서 이번에 지원할 자소서 첫문장 싹 갈아엎음 ㅎㅎ
[구체적 경험 ver.]
한국은행 청년인턴 → 경희대 / 학점 3.5 / 토익 920
https://linkareer.com/cover-letter/36747
❌ "저는 금융에 관심이 많아 한국은행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환율은 몸으로, 실무는 머리로 : 최적화된 인턴의 등장"
교환학생 때 유로/원 환율이 1700원 넘는 걸 직접 몸으로 겪은 얘기로 시작!
근데 이게 그냥 경험담이 아니라 한국은행이라는 직무랑 바로 연결시킴
흔한 지원동기가 아니라 구체적인 경험을 잘 섞은듯
[직관적 숫자 ver.]
CJ올리브영 브랜드커뮤니케이션 → 연세대 / 학점 4.04
https://linkareer.com/cover-letter/36746
❌ "저는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지원했습니다"
✅ "틱톡샵 운영 개선을 통한 월 매출 $200k 달성"
지원동기 설명 없이 바로 숫자로 시작!!
그냥 뜬구름 잡는 미래 포부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해본 사람이라는걸 바로 보여준 점에서 좋앗음
[반전 도입부 ver.]
계룡건설 → 건동홍 / 학점 4.0
https://linkareer.com/cover-letter/36759
❌ "저는 건설 산업에 매력을 느껴 지원했습니다"
✅ "처음부터 건설사를 목표로 진로를 설정한 것은 아닙니다"
이거 좀 새롭지않니?약간 반전도입부
지원동기 문항에서 "사실 건설사가 목표 아니었어요"로 시작하고,,,,,
근데 읽어보면 그 다음 문장부터 조부모님 이야기, 공간에 대한 관심, 사업관리로 이어지는 흐름이 부드러웟음.
세 명 다 공통점을 정리해보자면..........
"저는~" "귀사의~"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거 하나도 없었음
첫 문장부터 면접관이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느낌..!!
앞으로 계속 참고하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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