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건동홍 라인 3-1 마친 상황입니다.
학점은 4.5만점 3점 후반대 정도이며, ADsP 자격증 따놓고 SQLD도 이번 방학에 취득할 예정입니다.
고등학생때는 생명/화학공학을 진학하고 싶었으나,
공대면 다 비슷하겠지 뭐 하는 생각으로 기계과에 들어와서 공부중입니다.
수업을 들을 때마다 생명/화학공학 쪽으로 진학했으면 내가 재밌게 공부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래도 엄청 재미없는 건 또 아니고.. 열 유체 쪽은 꽤 흥미롭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고체, 동역학 같은 것은 열심히 공부하기는 했으나 그리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같은 과 유체 교수님 중, 전적대에서 의대 교수님이셨던 분이 계셔 유일하게 생체 관련 실험을 하시기에
학부 연구생으로 방학부터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다만 걱정인 것은 바이오 분야가 상대적으로 너무 좁기도 하고 생명과학, 생명/화학 공학 다니던 사람들과 경쟁을 하게 될 것 같은데, 기계공학을 전공해놓고 굳이 힘든 길을 가려고 하는 느낌인가 싶습니다..
제가 잘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열유체+생체 분야가 합쳐진 곳에서 연구직을 하고 싶습니다. (예컨대 새로운 의료기기를 만든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저런 분야가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기계공을 나온 메리트는 살리고 싶어서.. 열 유체쪽 지식을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3학년 마친 후, 일반 기계 기사 자격증도 취득할 생각이었는데, 바이오로 갈 거라면 굳이인가 싶기도 합니다..
완전히 바이오거나 유체거나 이런 식으로 쪼개서 봐야하는 걸까요?
우선은 대학원 석사까지는 생각이 있고,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관련 지식이 있는 멘토님께서 아는 바 작성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