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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공 물리에 복수전공으로 컴공하고 있고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다니고있습니다. 3학년이고 학점은 다 평균냈을때 3.8/4.5 정도나오고 전공만 따지면 좀더 높아집니다.
물리엔진을 개발하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으로 컴공을 복전하게 되었고 이제 컴공 기준으로 2학년입니다.
학교 공부는 어느정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대외활동이나 동아리, 부트캠프, 프로젝트 등 중에서 한 게 단 하나도 없습니다.
실력이 매우 중요시되는 분야인만큼 스펙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라고 생각한 곳은 아직 없습니다. 그냥 게임 회사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인턴십을 하자니 제 객관적인 코딩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듭니다(학교에서 다뤄본 언어는 자바, C, 파이썬, C++약간 정도입니다)
또, 자소서가 필요한 활동에는 쓸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에는 의미있는 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실력을 순수하게 올리는게 먼저인가 싶어서 게임개발에 많이 쓰이는 C++을 깊이 파보자고 생각하고 물리엔진개발 책을 토대로 엔진개발 + cpp 공부를 하려고했는데요.
이게 의미있는 건지 이 생각이 괜찮은건지 걱정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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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컴공 복전생 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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