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금쯤이면 딱 종강하고 숨 돌리면서 방학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계획할 시점이잖아!
사실 저학년은 많이 놀고... 또 놀라고 해 주고 싶지만 링커리어에서 이 글을 보고 있다는 건 알찬 방학을 보내고 싶은 애들이겠지?
나도 그랬으니까!! 헤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주로 대학교 저학년에게 도움이 될 만한 팁 위주로 준비해 봤어
(고학년한테도 도움이 될지도? ㅎㅎ)
아무래도 일개 대학생인 내가 혼자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실무자분들의 말이 더 신빙성 있으니까 내가 개인적으로 느낀 것과 멘토 게시판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이야기들을 같이 정리해 보았어!
각자 느낀 게 다를 수도 있으니 추가적으로 참고할 사항은 댓글로도 남겨 주면 좋을 것 같아~
1. 대외활동? 자격증? 공모전? 인턴? 뭐가 우선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스펙 쌓기 위한 무지성 활동 난사는 스탑!!!!!!
이건 내가 다른 곳에서도 많이 들은 이야기인데 아직 많이 헷갈리는 사람도 많아서 다시 정리해 보자면,
공모전, 학회, 대외활동 같은 것도 전부(대부분) 인턴&실무 경험을 위해서 발판을 쌓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면 쉽더라고!
그러니까 결국 대외활동 100개를 해도 인턴이나 실무 경험이 100개를 이길 수도 있다는 말이지
그러면 어떻게 준비를 하면 될까?
우선 방학이니까 스스로 어떤 활동을 해 왔는지 간략하게라도 정리해 보는 걸 추천해
예를 들어 내가 아직 그렇다 할 스펙이 없다면 교내 활동이나 대외활동, 동아리나 학회를 통해 프로젝트, 활동 경험을 차근차근 쌓는 거지
이미 이런 활동을 해 왔다면 이제는 내가 희망하는 직무에 핏하게 경험을 골라내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보고 인턴에 지원하는 거야
이제 내가 어떤 활동부터 하면서 스펙을 쌓아야 할지 감이 오지?
2. 경험 정리? 포트폴리오? 그거 어떻게 쓰는 건데?
1) 아직 경험 정리가 더 우선인 대학생이다
내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결과물, 발표 영상, 피드백, ppt 파일 모아 두기야...
포트폴리오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자료 저장해 두고, 인사이트나 배운 점을 틈틈이 적어 두는 걸 추천해!!
나중에 실제 포트폴리오 구상하면 정말 기억이 안 날 때도 많고 자료들도 전부 퍼져 있어서 찾는 데에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 ㅠㅠ
요즘에는 노션 무료 템플릿도 잘 되어 있으니까 마음에 드는 거 하나 찾아서 꾸준히 작성해 보는 걸 추천!!
특히 방학에는 학기 중보다 시간이 많으니 한 학기 동안 했던 활동을 정리하기에 딱이야
귀찮다고 자꾸 미루지 말고 지금 이 글 봤을 때 하기 (ㅎㅎㅎㅎㅎ ㅠㅠ)
2) 이제는 인턴에 지원용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는 대학생이다
여기서 "면접관은 내가 한 활동들을 처음 보는 사람이다."라는 점을 기억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게 좋아.
평가하는 사람들은 수백 개의 포트폴리오를 보기 때문에 나의 이해도와는 현저하게 다르다는 걸 생각해 보았을 때, 어떻게 눈에 띌 수 있을까?
바로 배운 점과 성과는 무조건 두괄식으로 작성하고 내가 해당 경험을 통해 어떻게 성장했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적어서 차별점을 두는 거야
사실 비슷한 나이에서 같은 직무를 준비하다 보면 비슷한 경험이 있을 수도 있잖아? (당연히 있음)
여기서 내가 어필해야 하는 건 그 경험을 한 나만의 스토리와 얻은 인사이트를 나의 다음 성장에 어떻게 적용하는지야
예를 들어서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는 사람 A와 B 모두 SNS 계정을 키운 경험이 있다고 해도, 콘텐츠 소재를 분석하고 A/B테스트를 직접 해 보면서 개선된 콘텐츠를 제작한 과정을 경험한 A는 단순히 뜨는 소재로만 계속 계정을 운영한 B보다 더 좋은 평가를 얻겠지?
3. 나는 교내 활동, 대외활동 면접만 보면 떨어지는 것 같은데 (ㅠㅠ)
솔직히 누구나 활동 규모 크고 지원 빵빵한 대기업 대외활동 하고 싶은데 경쟁률 혹은 스펙이 부족해서 떨어질까 봐 걱정하잖아
나는 대외활동마다의 합격 규칙도 전부 다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합격자 후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거든?
[링커리어 대외활동 합격 후기 게시판] - 그럴 때는 여기를 클릭해...
나는 여기서 내가 지원하고 싶은 대외활동 검색해서 합격 후기란 후기는 싹 다 찾아 봤어
열심히 찾아 보고 참고하니까 그렇다 할 대외활동 스펙 없는 상태에서 대기업 K사의 대외활동 붙었어!!!
나름 내가 희망하는 직무에서는 유명한 대외활동이라 합격해서 너무 기뻤는데 합격 후기 게시물만 봐도 붙을 수 있더라 (ㅋㅋ)
솔직히 내가 지원하려는 활동이 아니더라도 합격 후기들을 자주 보면 공통적으로 보이는 합격 문법이 있거든?
그걸 내 지원서에 녹여내면 더 좋아!!
그리고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친구들도 많을 것 같은데
-> 여기 재생목록에 각종 쟁쟁한 대기업 대외활동 합격자들의 1분 자기소개 그대로 있음!!
참고해 보면서 영상 2~3개 정도 나한테 잘 어울리는 걸로 적당히 합쳐서 준비하면 면접에서 절대 떨어질 일은 없을 듯 ㅎㅎ
만약 이 재생목록에 있는 대외활동을 지원한다? 그럼 더 좋겠지!!
꼭 대외활동이 아니더라도 1분 자기소개는 어느 면접을 가도 준비해 가야 하는 질문이니까 참고해 보면 좋을 것 같아!!
4. 자격증, 어학은 언제 따야 돼 ㅠㅠ
마지막으로 이건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저학년 방학 때 시간 내서 하기 좋은 것이야말로 자격증이랑 어학 시험 준비라고 생각해...
명확한 공부법과 시험 일정이 정해져 있으니까 해이해지지 않고 준비하기 좋음
그런데 나는 P 100% 인간으로서 각잡고 준비하는 것보다 단기에 확 준비하고 따버리는 게 더 편하더라
그런 의미에서
[P 100% 인간의 방학 때 최소한의 노력으로 자격증, 어학 따는 법 공유]
-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해당 자격증, 어학 공부법 검색
- 거기서 말하는 공부법 모두 메모 후 나에게 맞는 공부법만 취사선택하여 루틴 짜기 (eg. 2주의 시간이 남았다면 2주 동안 공부량 할당)
- 실전 모의고사 및 기출 문제부터 풀고 모르는 개념 채워나가기 (이게 오히려 시험 스타일 익히고, 모르는 부분도 확인할 수 있어서 벼락치기에는 좋아)
- 실전 시험도 모의고사라고 생각하고 치기 (자격증이나 어학은 수능처럼 기회가 한 번이 아니라 시험 일정이 여러 번 있으니 너무 긴장 X)
내가 준비한 건 이 정도야 이 정도가 가장 궁금해할 만한 내용인 것 같아서!!
다들 놀기에도 바쁘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같이 알찬 방학 보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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