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182903
금융권 중견기업 최종 면접이었고 필기는 전체 1등 이었습니다.
면접 답변 잘하고 있는데
면접관 한분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우리 기업에 아는 건 있어요?" 이러셔서
기업재무, 역사, 매출비중, 추구하는 방향성과 관련정책 방향성까지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런데 나이가 많네"
이러셔서 그냥 미소로 대답했더니
"투자대회에서 상도 받았던데 주식하세요?"
이렇게 물어보셔서 "미성년자때부터 주식을 시작해서 올해 10년차가 되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위험하다, 얼마 모았냐 등 자꾸 부정적으로 말만 하면서 주식하면 망한다고 합니다.. 여기 금융기관이라 투자를 할텐데..
그리고 제가 졸업유예를 했는데 이것도 생각없다고 혼내시더라고요.. 졸업하면 학교혜택 못 받는것도 말씀드렸는데..
저는 남자고 만나이로 26살인데 나이 많다, 주식하면 망한다, 졸업 아직까지 안했다 등 들으면서 면접을 보고 왔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떨어뜨리면 이럴거면 왜 그렇게까지 말했지? 싶고
붙으면 여기 다녀야할까? 싶습니다
신고하기
작성자익명
신고글면접관이 적대적인데 이런 경험있으신가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