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숭세단 경영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01년생 학생입니다.
긴 휴학 후 복학하여 현재는 졸업 요건을 거의 모두 충족한 상태이며 마케팅 직무로 본격적인 취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현재 가장 큰 고민은 제 스펙으로 어느 정도 수준의 기업을 목표로 하는 것이 현실적인지, 그리고 인턴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바로 신입 공채를 목표로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지입니다.
현재까지의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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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경험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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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프로젝트 마케팅 담당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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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교육부원, 기획부장 활동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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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케팅 공모전 수상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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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문사 기획부장 활동(1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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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어학연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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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아리 마케팅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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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세일즈 근무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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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3.9/4.5
자격증은 6년 전에 취득한 컴퓨터 관련 자격증 2급과 GA4만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OPIC과 SQLD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활동에 비해 자격증이 부족하다는 점과, 융합창업연계전공(복수전공)을 이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혹시 기업에서 창업 경험이나 창업 관련 전공을 '금방 퇴사하거나 다시 창업할 사람'으로 받아들여 부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또 하나의 고민은 인턴 경험입니다. 일반적으로 마케팅 직무는 인턴 경험이 중요하다고 많이 들었는데, 저는 인턴보다는 대학 내 활동과 실무에 가까운 경험이 많은 편입니다. 이런 경험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희망하는 직무는 글로벌 마케팅입니다. 목표는 올해 국내 인턴십을 경험한 뒤, 내년에 해외 인턴십에도 도전하여 최종적으로 글로벌 마케팅 직무로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고민되는 선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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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격증이 부족한 상태라도 바로 국내 인턴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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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개월 정도 OPIC과 SQLD 등 자격증을 준비한 후 신입 공채나 대기업 채용에 도전하는 것이 좋을지
제 상황이라면 어떤 방향이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일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현재 제 스펙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이나 목표 기업 수준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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