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년차까지 무명에 가까웠는데
유튜브 하면서 벌써 100만에 여기저기 홍보대사 된 거 진짜 대단한 듯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 채널 윤성원 PD가 ODG부터 '존이냐 박이냐'까지 만든 분이더라고. 왜 캐릭터를 이렇게 잘 뽑아내나 싶었는데, 기획자 필모를 보니까 이유가 딱 보이더라
1. 영화적 레퍼런스 활용
영화 동아리 출신답게 레퍼런스를 녹여내는 감각이 진짜 좋음. 거제 편에서는 <불량공주 모모코>의 감성을, 일본 편에서는 <장화홍련>과 <하나와앨리스> 특유의 무드를 영상미로 풀어냈더라고. 이런 영화적 색감이 영상에 깊이를 더해줬음
2. 서사와 캐릭터의 밸런스
단순히 캐릭터만 소비하는 게 아니라, 에피소드마다 원이랑 미나미의 관계성이나 성장을 보여주는 '서사'를 아주 밀도 있게 쌓아감. 시청자들이 이 관계에 몰입하게 만드니까 다음 화를 안 볼 수가 없음^.^ 릴스나 쇼츠로 가볍게 유입시켜서 긴 호흡의 서사로 묶어버리는 편집 전략이 진짜 똑똑한 듯
3. 전공자 입장에서 본 결론
결국 기획자가 출연자의 본캐를 파악해 시청자가 먹기 좋게 가공하면서도, 그 안에 자신만의 색깔(레퍼런스)과 서사를 꽉 채워 넣은 게 채널 성공의 핵심임.
단순히 예능 찍는 게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설계된 콘텐츠라는 게 느껴짐.
영상 기획하거나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이 채널의 호흡이랑 레퍼런스 활용법 한번 분석해 보는 거 진짜 추천. 공부가 꽤 됨! (^O^☆♪
+ 리센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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