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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의류학과 재학 중인 2학년 대학생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진로를 확실히 정해야 하는데,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욕심만 앞서서 요즘 방향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것 같아 멘토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전공인 의류학을 공부하면서, 혹시 몰라 교직이수까지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취업 스펙을 넓히려면 타 전공(경영이나 디콘 쪽) 복수전공도 필수로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관심이 있는 분야는 실내환경디자인 쪽입니다..~)
막상 이것저것 다 손을 대다 보니, 제 진짜 진로가 '의류 벤더/패션 MD' 쪽 취업인지,
'교사'인지, 아니면 '복합적인 다른 길'인지 제 스스로도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모든 걸 다 챙기려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니게 흐지부지 끝날까 봐 덜컥 겁이 나요.
선배 멘토님들은 대학 시절 이런 진로 방황이나 욕심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우선순위를 정하셨나요?
의류학과 선배님이 계신다면 패션 업계 취업과 교직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게 현실적일지 쓴소리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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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oeun009
신고글욕심은 많은데 진로를 못 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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