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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리어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아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두 가지 진로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① 금융권(자산운용사 상품관리 등)
- 전공과 지금까지 쌓아온 스펙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서류 합격률도 비교적 높아 취업 가능성이 큰 편입니다.
- 다만 두 차례 실무를 경험하면서 업무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업무를 배우는 것도 힘들았고, 업무처리 면에서도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고 느꼈었습니다
② HR 채용 직무
- 현재 가장 하고 싶은 직무입니다.
- 성향적으로도 HR이 저와 더 잘 맞는다고 느낍니다. 사람의 강점을 발견하고, 소통하며, 조직과 사람을 연결하는 과정에 흥미를 느끼는 편입니다.
- 다만 전공도 HR과는 무관하고, 관련 실무 경험도 없어 스펙도 경쟁자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끼며 서류 합격률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당장의 현실을 생각하면 금융권 상품관리가 맞는 선택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적성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반대로 HR은 정말 하고 싶은 일이지만, 취업 자체가 쉽지 않고 실제로 해보면 생각과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현직자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또 오래 일하면서 성과도 낼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할 때는 어떤 부분에 더 무게를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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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sdfghh
신고글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무와 정말 하고 싶은 직무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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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이라면 '좋아하는 직무'보다 '검증된 적합성'을 조금 더 우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금융권 상품관리 업무를 두 번 경험했고, 적성이 맞지 않는다는 근거가 생겼다면 그 부분은 무시하면 안 됩니다. 다만 HR은 아직 실제 업무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현재의 호감이 실제 적성과 일치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 추천은 금융권과 HR를 둘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HR 경험을 먼저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HR 인턴, 채용 운영 아르바이트, 사내 채용 행사 운영 등 작은 경험이라도 해본 뒤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보통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일이 어느 정도 겹치는 분야를 선택합니다. 지금은 금융권은 '시장성과 경험'은 있지만 적성에 의문이 있고, HR은 '흥미'는 있지만 경험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당장 금융권을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HR 직무 적합성을 검증할 수 있는 경험을 먼저 확보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후회가 적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좋아하는 직무'보다 '검증된 적합성'을 조금 더 우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금융권 상품관리 업무를 두 번 경험했고, 적성이 맞지 않는다는 근거가 생겼다면 그 부분은 무시하면 안 됩니다. 다만 HR은 아직 실제 업무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현재의 호감이 실제 적성과 일치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 추천은 금융권과 HR를 둘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HR 경험을 먼저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HR 인턴, 채용 운영 아르바이트, 사내 채용 행사 운영 등 작은 경험이라도 해본 뒤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보통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일이 어느 정도 겹치는 분야를 선택합니다. 지금은 금융권은 '시장성과 경험'은 있지만 적성에 의문이 있고, HR은 '흥미'는 있지만 경험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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