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준 방향 때문에 고민이 있어 현직자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3학년 2학기까지 마치고 휴학한 상태입니다. 원래 목표는 중견 이상 기업 인턴이었는데, 서류를 계속 넣어도 계속 탈락하다 보니 시간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벌써 휴학 후 약 6개월을 사실상 직무 경험 없이 보냈고, 더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던 중 중견 정도의 회사의 6개월 계약직 인턴 제안을 받아 수락했습니다.
다만 몇 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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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시간이 하루 4시간(파트타임)인데, 나중에 이 경력이 일반적인 전일제 인턴보다 낮게 평가되거나 배우는 것이 너무 적지는 않을까요? 혹여나 나중에 취업 시 왜 4시간 근무만 했냐고 감점이 있을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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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계속 중견 이상 인턴만 노리는 것이 맞았을까요? 아니면 인턴 경험이 전무한 상황이라면 우선 경력을 하나 만드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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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게임업계이지만 제가 맡게 될 업무는 특정 국가권 임직원 지원, 사무보조 및 비서성 업무입니다. 게임업계 경험 자체는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경험이 향후 커리어를 게임업계나 특정 직무로 너무 한정시키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이후에는 게임업계를 포함해 해외사업, 글로벌 마케팅, 해외영업 등의 직무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무 경험도 없는 것보다는 경험 하나를 만드는 게 맞다'는 생각으로 결정했는데, 문득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현직자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일단 경험을 쌓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조금 더 기다리면서 원하는 직무의 인턴을 노리시겠습니까?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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