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견기업 4년차 다니는 미생입니다.
최근에 업무에 대하여 고민이 있어 글남깁니다.
1~3년차까지는 생산운영 4년차부터는 생산에서 근무중입니다.
1~3년차까지 있을때 제가 업무를 못했는지 직접적인 업무를 주지않았으며 거의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타팀에서 요청하는 업무 꾸역꾸역했었고 선임들 뒤치닥거리는 업무를 많이 했었습니다. 제 업무가 없다보니 주간업무 가져오라고했을때 가져온게 없어 혼나고 인사평가도 C를 받게 되며 다른 부서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생산에 와서 다른 사람들 하는 프로젝트 뒤치닥거리는 업무를 많이 해서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주 업무 안주고 서브로만 계속 활용하는점에서 좀 많이 지치는 상황입니다. 스트레스는 계속 누적되고 있고 지금은 공식적으로 인사발령이 아닌 다른 부서의 땜빵을 하고 있는데 뭔가 저를 짜를려고 이렇게 잡무만 시키고 다른 부서 아무런 이야기 없이 땜빵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좋은 회사인거는 알지만 계속 자리를 못잡고 떠돌고 남들은 야근하고 있는데 저만 멍하니 앉아있는게 좀 힘들고 지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저를 무시하는게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후임들한테도 무시받기도 많이 합니다. (뭘 알려주지도 않고 이건 아냐 이러고 있습니다..취합하는 입장에서 물어보는데 계속 무시하니 힘듭니다..)
이직은 하고 싶은데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다른데를 간다고해서 제가 잘 버틸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고 싶은건 계획 업무인데 지금 현팀 다른팀 뒤치닥거리는 업무만 해서 원하는 직무로 이직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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