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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서울 미대 재학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미대 4학년인지라 다음학기의 마지막 졸전을 바삐 준비중이기도 합니다.
오늘 기쁘게도 대기업 마케팅 인턴에 합격했는데요, 취업계를 쓰려면 쓸 수 있지만 만약 인턴근무를 하게되면 내년 1월까지 다녀야 하고, 인턴인지라 다음학기에 연차를 쓰면서 9.10월 공채를 볼 수 있을지가 미지수라 고민입니다.
만약 휴학을 하게된다면 더 문제가 크다 생각하는데요. 내후년 2월에나 졸업장이 나오므로, 이미 휴학을 1년 한 상태에서 더 휴학을 하고서 다닐 가치가 있을까? 졸업예정자 조건이 있는 공채들은 내년 하반기에나 쓸 수 있다는 점도 걸리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졸업을 할거면 빨리해버리고싶습니다.
배부른 고민이라 할 수 있겠지만 저는 9.10월 공채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기도 해서 고민이 큽니다.
그리고 중요도가 큰 고민은 아니나 그래도 학교 졸업전시 마무리도 제대로 하고싶기도 하고,
인턴근무를 하게된다면 졸업전시+영어자격증+면허+기타 역량을 함께 쌓을 시간이 없어서 6개월을 "인턴만" 하고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게 어떤 기횐데, 기회를 잡고 인턴근무를 해야지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어떤 방향이 가장 현명할지 고민됩니다.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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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듀듀바바띠
신고글대기업 인턴 합격했는데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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