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4학년 1학기 다니고 여름방학인데 앞으로 취준을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대학: 국숭세 라인
나이: 26(만 24)
전공: 신소재
학점 : 3.25/4.5, 4-2 재수강 예정(학점은 3.5까지 올려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찾아본 직무: 반도체 품질관리, 환경안전관리, 기술전략/개발기획(전망이 좋아서 반도체쪽을 생각했습니다)
근무형태: 제 상태를 보면 잦은 출장과 교대근무는 피해야할것 같고 오피스근무면 좋을것 같습니다
• 군 문제
작년 여름에 정신과 사유로 4급이 나왔는데 아직 근무를 못해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의 지원자격 충족을 못해 인턴이나 학부연구생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학점이라도 좋아야했는데 부끄럽게도 그렇지 못하고 공모전도 수상까지 가지 못하고 떨어졌습니다.
•사기업 vs 공기업
저는 처음에 단순히 대기업을 가고 싶은 마음에 사기업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학점과 스펙도 안 좋고 앞서 언급한 군 문제도 있어 제일 중요한 학부연구생과 인턴을 못하고 있어 사실상 많이 뒤쳐져있는걸 깨달았을 땐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제 가정형편과 시기를 생각했을 때 늦지 않게 취업해서 돈도 어느정도 벌 수 있는 직장에 들어가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나중에 이직준비를 해서 더 좋은 곳에 갈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런 케이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기업과 공기업을 준비하는 방향성이 완전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사기업에 등 돌리고 지금부터공기업준비에 올인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답답하시겠지만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