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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복학예정 휴학생입니다.
사실 이전까지는 취업에 대한 고민보단 그냥 살아지는대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2-2가 끝나고 반학기 휴학하고 모아둔 돈으로 여행을 다니다 이제 막 자격증 1개 취득하고 토익 봐놓은 상태인데..
대외활동에 참여하고, 이런저런 공모전과 봉사활동을 알아보며 드는 생각이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 사이의 접점을 찾는 게 너무 어렵다는 점입니다.
막연히 열심히 준비해서 무작정 스펙을 채우자니 이게 실무에서 진짜 의미가 있는 건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남들 따라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긴 하지만 정작 내가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이 뭔지 너무 막막하게 느껴지네요.
취업 준비를 하거나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하신 분들은 본인만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셨나요? 장기적으로 나만의 경쟁력을 갖춰가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움직이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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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킁
신고글문과생 취업 준비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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