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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시에서 높은 레벨의 대학 컴공에 진학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전공 관련해서 학교 수업 외에 아직 한 건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3학기동안 학교를 다녀보며 주변동기들을 본 결과, 제가 정말 이 전공을 계속할 수 있을지가 걱정됩니다.
전공에 흥미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학점도 낮고, 코딩도 기초밖에 하지 못합니다.
점점 풀이 좁아지는 전공이니만큼 잘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제가 여기서 노력해도 주변 동기들처럼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전공 외에는 미디어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컴퓨터가 영 아니다 싶으면 진로를 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잘 선택할 수 있을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 현재 저의 상태로 보았을 때, 현업자님의 입장으로서 비전이 있어 보이나요?
- 미디어쪽 직무는 전공 하지 않아도 대외활동 등으로 지원이 충분히 가능할까요?
- 혹시 컴퓨터에 깊게 들어가지 않고 미디어 등과 결합하는 쪽으로 진로를 잡아도 승산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혹시 지금 전공과 다른 길로 진로를 틀어도 만약을 위해 학점을 챙기는게 좋을까요..?
두 분야를 함께 여쭤봐 죄송합니다. 각 분야에서 현업에 계신 분들의 입장에서 조언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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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sadf
신고글컴퓨터전공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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