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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경외시 기계공학과 재학 중이고 이번에 4학년 됩니다.
주변 친구들은 벌써 인턴 1~2개씩 하고 학부연구생 경험도 있는데 저는 학점 3.9 빼면 진짜 아무것도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 취업 시장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석사 진학으로 눈이 가는데, 이게 진짜 커리어를 위한 선택인지 아니면 취업이 무서워서 도망치는 건지 스스로도 구분이 안 됩니다.
캡스톤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이고 토익은 이번 방학에 준비할 계획입니다. 인턴은 4학년 때 한두 번 나가보려고 하는데 이것도 너무 늦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 기계공학과 기준으로 학사 신입이랑 석사 신입이 실제 취업 시장에서 대우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궁금합니다. 연봉이나 직무 배치 면에서 체감이 있는지 현직자분들 기준으로 듣고 싶습니다.
- 인턴 경험 없이 4학년 공채 시즌에 바로 뛰어드는 게 무모한 선택인지, 아니면 학점이랑 토익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지 현실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취업하신 멘토님이든 대학원 선택하신 멘토님이든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 하실지 솔직한 얘기 듣고 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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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리보 라임맛
신고글학점 빼면 내세울 게 없는 기계과 4학년, 석사 가는 게 도망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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