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시기 : 2021년 하반기
지원 회사 : 한국도로공사
지원 부서 : 한국도로공사 기술직 체험형 인턴
스펙 : 토익 875, 컴활1급, 한국사 1급, 일반기계기사, 학점 3.7
[서류 준비]
대학교 4학년 2학기 재학중에 온라인 비대면 수업이 진행될것을 예상하고 인턴과 학교를 병행하고자 인턴을 찾아보았습니다. 공기업 기계직을 목표로 하였기에 발전소 위주로 인턴을 지원하였으나 다 떨어지고 한국도로공사 체험형 인턴 하반기를 뽑길래 넣었는데 운 좋게 합격하였습니다. 특이한 점이 여기는 면접이 없고 자소서와 토익 점수로 커트하는 것 같았습니다. 기술직 지방은 아마 850-860이 컷이였던거 같고 사무는 960정도가 커트였던거 같아요. 토익 컷으로 1.5배수 짜르고 그 다음 자소서를 보는 형식으로 면접이 없어서 맘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네요 ㅎㅎ 자소서는 직무 기술서를 참고하여 학부연구생 경험을 바탕으로 도로공사에 입사하여 기술직으로서 이런 업무에 이바지하고 싶다 요런식으로 적었습니다. 이후 입사하여 3일정도 집에서 비대면으로 직무교육을 받았고 이후 발령된 지사, 본부로 바로 출근하였습니다. 저는 지사 쪽이라 일이 많지는 않았고 공부하는 시간이 꽤 있어 개인적으로 좋았던거 같습니다. 업무로는 기술직으로써 한 업무는 거의 없고 사무 보조 위주로 고속도로 축중제한 위반차량 정리하는 엑셀 작성 업무를 하거나 근무표 작성보조 이런것을 주로 했고요, 한달에 한번 교통 캠페인을 교통팀과 함께가서 휴게소 이용 고객에게 팜플렛 배부, 청렴 캠페인 홍보 등을 나갔고 어떤 때는 톨게이트에서 화물차 운전자에게 생수 나눠주기 활동 등을 했습니다.
[면접 후기]
면접은 보지 않아서 면접에 대한 팁은 없습니다. 자소서는 한국도로공사의 인재상에 맞게끔 작성하였고 직무표를 보면서 이런 업무를 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적었습니다. 사내분위기는 괜찮았고 인턴들 잘 챙겨주시고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식은 안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복지]
인턴 복지는 딱히 없었고 정직원에게는 명절 때 한우 제공 같은 걸 해줬습니다.
[인턴 활동]
인턴 활동기간동안 체험형인턴이라 주요 업무 이런것은 잘 시키지 않아서 업무강도는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요, 개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꽤 많아서 좋았습니다. 인턴하면서 사내 분위기도 파악하고 돈도 벌고 공기업 공부도 할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느낀점]
면접은 보지 않아 팁이 없고 서류 합격 팁을 주자면 무조건 토익 점수가 높을 수록 좋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식으로 뽑을지 모르겠으나 이번과 똑같은 방식으로 뽑는다면 지방 기준으로 사무직은 960-70이상 이여야할거고 기술직은 870-80은 되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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