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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 1년 반 정도 마케팅 직무를 준비하다가, 올해 3월 (4학년 1학기) 부터 공기업 준비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그러다 요즘은 계속 공기업 준비를 하는게 맞는건지, 다시 사기업 취준으로 돌아갈지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ㅜㅜ
스펙
공기업 관련 : 토익 925, 컴활 1급, 한능검 1급, 실용글쓰기 2급 / 경영 비전공자
사기업 관련 : 연고대 문과 4.32 , 대외활동 1회, 마케팅 학회 1년(산학협력), 현장실습 2개월
<공기업>
(요약 : 저번 학기에 여러 마케팅 활동을 동시에 하다보니+ 개인적인 일이 겹치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지쳤었고, 그 상태에서 ‘준비 과정’(전공 공부, 자격증 등) 이 제 성향과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공기업을 선택한 거라 앞으로 남은 준비 과정에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공기업으로 전환했던 이유 :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 주로 팀 단위로 진행되고, 계속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프로젝트들을 하면서 에너지 소모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기도 했지만, 장기적으로 저와 잘 맞는 직무인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 반면 공기업 준비는 공부(자격증 + 필기)의 비중이 크고, 준비 방향성이 비교적 명확한 느낌이라 제 성향에 더 맞을 것 같아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 현재 고민되는 부분 : 이제 4-2학기만을 앞둔 시점에서, ncs와 전공 공부(경영학 단일전공, 비전공자) 도 시작해야 하고, 인턴 등 공기업 관련 경험도 아예 없다보니 막막하기도 하고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습니다.... ㅜㅜ 순환근무 싫음, 민원응대 꺼려짐, 채용 규모 등 조건을 따지다보니 준비해볼 만 하겠다/ 가고 싶다고 느껴지는 공기업이 별로 없더라구요..
- - 관심있는 공기업 :
1.건강보험공단 / 이유 - 권역 내 순환(전국순환 싫음). 전공 없음
+ 그러나 공기업 인턴 경험이 거의 필수인 느낌, 민원 응대 업무가 걸림
2.한국관광공사 : 지방이지만 본사 고정근무. 그러나 티오가 적고 전공시험 준비해야 함
---
<사기업 (마케팅)>
- 고민 : 마케팅 관련 활동을 어느정도 쌓아오기는 했지만, 질적으로 유의미한 활동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대부분 전략 수립이나 아이디어 제안 중심의 활동이라, ~% 성과 달성같은 수치적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콘텐츠 관련 직무가 많더라구요
제 성향과 현재까지의 경험을 고려했을 때, 공기업 준비를 계속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일지, 아니면 다시 마케팅 직무 등 사기업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나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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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zhdi
신고글공기업 vs 사기업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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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마케팅전략/기획
현재 상황만 보면 공기업보다 사기업 마케팅 쪽이 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공기업은 지원 동기와 선호 기관이 조금 약해보이는 반면 마케팅은 이미 학회·산학협력 등의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콘텐츠 직무로 좁혀서 스스로 기회의 수를 줄이기 보다 브랜드와 사업기획 쪽도 함께 보세요.
현재 상황만 보면 공기업보다 사기업 마케팅 쪽이 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공기업은 지원 동기와 선호 기관이 조금 약해보이는 반면 마케팅은 이미 학회·산학협력 등의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콘텐츠 직무로 좁혀서 스스로 기회의 수를 줄이기 보다 브랜드와 사업기획 쪽도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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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직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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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현재 가고 싶은 기업의 명확성이나 동기부여 면에서 공기업에 큰 벽을 느끼고 계신 만큼, 연고대 4.32라는 압도적인 학점과 1년 반 동안 쌓아온 마케팅 학회(산학협력) 및 현장실습 베이스를 살려 사기업 취준(인하우스 브랜드 마케터나 데이터 기반의 퍼포먼스/CRM 마케터 등)으로 다시 복귀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성격이 내성적이더라도 마케팅 학회나 현장실습에서 진행한 '전략 수립 및 아이디어 제안' 경험들을 마케팅 프레임워크와 논리 구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화하고, 부족한 수치적 성과는 '공모전/산학협력 최종 피칭 통과율'이나 '프로젝트 제안서 채택' 등의 지표로 보완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오히려 순환근무와 악성 민원 응대가 꺼려지고, 명확한 정답이 없는 NCS·전공 필기 공부에 동력을 잃은 상태에서 공기업 인턴부터 다시 준비하는 것보다, 이미 구축된 강력한 사기업 스펙(학점, 학회, 실습)을 무기 삼아 하반기 사기업 인턴 및 신입 공채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성공 확률이 높고 장기적인 직무 만족도도 높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가고 싶은 기업의 명확성이나 동기부여 면에서 공기업에 큰 벽을 느끼고 계신 만큼, 연고대 4.32라는 압도적인 학점과 1년 반 동안 쌓아온 마케팅 학회(산학협력) 및 현장실습 베이스를 살려 사기업 취준(인하우스 브랜드 마케터나 데이터 기반의 퍼포먼스/CRM 마케터 등)으로 다시 복귀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성격이 내성적이더라도 마케팅 학회나 현장실습에서 진행한 '전략 수립 및 아이디어 제안' 경험들을 마케팅 프레임워크와 논리 구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화하고, 부족한 수치적 성과는 '공모전/산학협력 최종 피칭 통과율'이나 '프로젝트 제안서 채택' 등의 지표로 보완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오히려 순환근무와 악성 민원 응대가 꺼려지고, 명확한 정답이 없는 NCS·전공 필기 공부에 동력을 잃은 상태에서 공기업 인턴부터 다시 준비하는 것보다, 이미 구축된 강력한 사기업 스펙(학점, 학회, 실습)을 무기 삼아 하반기 사기업 인턴 및 신입 공채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성공 확률이 높고 장기적인 직무 만족도도 높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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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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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공기업이나 사기업에서 고민이 될 부분은 멘티님께서 어떤 성향인지, 업무적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도 고민이 되실 부분인것 같아요. 일단 진취적이고 성과를 뚜렷하게 보상받으려면 사기업으로 취업이 더 성향에 맞으실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공기업이나 사기업에서 고민이 될 부분은 멘티님께서 어떤 성향인지, 업무적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도 고민이 되실 부분인것 같아요. 일단 진취적이고 성과를 뚜렷하게 보상받으려면 사기업으로 취업이 더 성향에 맞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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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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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그동안 사기업과 공기업 사이에서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공기업 준비가 본인 성향에 맞다고 시작했지만 정작 목표하는 곳이 없다면 합격은 더 멀어질 뿐이에요. 이제는 자격증 공부에 매몰되기보다, 본인이 학회나 현장실습에서 했던 프로젝트 중 작은 데이터라도 구체적인 수치로 다듬어 보세요. 내가 정말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성과를 증명할 수 있는 길을 택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훨씬 빠른 취업 전략이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그동안 사기업과 공기업 사이에서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공기업 준비가 본인 성향에 맞다고 시작했지만 정작 목표하는 곳이 없다면 합격은 더 멀어질 뿐이에요. 이제는 자격증 공부에 매몰되기보다, 본인이 학회나 현장실습에서 했던 프로젝트 중 작은 데이터라도 구체적인 수치로 다듬어 보세요. 내가 정말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성과를 증명할 수 있는 길을 택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훨씬 빠른 취업 전략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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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스마트한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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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코퍼레이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우선 공기업 보단 사기업쪽으로 저는 더더욱 추천드릴 것 같아요
성향도 그렇고 스펙도 그렇고 그냥 공기업 가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학회와 현장실습 경험을 논리적 문제 해결 과정 중심으로 재포장하고 오픽 AL정도 목표로 추가하여 4-2학기 대기업 공채 및 인턴십 지원 쪽으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공기업 보단 사기업쪽으로 저는 더더욱 추천드릴 것 같아요
성향도 그렇고 스펙도 그렇고 그냥 공기업 가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학회와 현장실습 경험을 논리적 문제 해결 과정 중심으로 재포장하고 오픽 AL정도 목표로 추가하여 4-2학기 대기업 공채 및 인턴십 지원 쪽으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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