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설비, 하드웨어 엔지니어가 꿈인 전기공학과 2학년 학생입니다.
이제 슬슬 그만 놀고 달려야겠다는 압박감이 느껴져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토스 IH, 토익 815, 학점 4.0/4.5 입니다.
제가 알아본 정보와, 제 의견, 그것들을 토대로 세워본 계획들을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학과 진로로는 크게 공기업, 사기업이 있고, 직무로는 계통을 주력으로하는 인프라엔지니어와 공정설비를 다루는 장비엔지니어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티오는 모르지만, 인프라보단 설비쪽이 더 티오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해당 직무는 기계공학전공자의 수요도 있지만, 현대의 첨단 설비에는 주로 전기전자 전공자만의 역량이 필요한 설비들이 많기에 수요가 더 크다고 들었습니다.
장비엔지니어는 ADC&FDC 를 활용하여 설비들의 데이터가 쌓여있는 데이터시스템을 분석하여 문제가 생기면 PLC제어를 기반으로 한 장비에 오실로시코프로 진찰을 하고, 장비의 임피던스나, 노이즈, 과도기파형, PID제어 등을 설비의 두뇌가 되는 PLC로직을 이용하여 튜닝하는, 조치, 점검, 보수 등의 실무를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반도체 산업의 설비팀에 신입으로 학사취업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타겟기업은 삼성DS, SK, ASML, AMAT입니다
앞으로는 데이터분석기초능력 부터 실무능력 기르기, 쌍기사(공기업 준비 병행), 오픽AL, ADsP, PLC제어교육, 반도체 공정 이론 및 실습 교육, 프로젝트와 공모전을 해볼 예정입니다. 현장실습은 막학기에 해볼 생각입니다.
반도체 공정중 전기공학도에게 핵심이 되는 설비가 정말 많겠지만, 그중 ALD, PECVD를 선택하여 (삼성에 주로 납품되고, SK에서도 쓰는 것으로 DART에서 확인했습니다.) 소프트웨어로 해당 설비의 핵심부품들만 루프로 설계 및 모델링을 해볼 생각입니다. 이걸로 제 프로젝트의 특색을 살리고, 같은 내부 원리, 다른 컨셉을 입힌 제어 루프 설계 작품을 구사하여 공모전에도 나가볼 생각입니다.
서순상으로 정리해 본다면, 반도공정교육을 듣고, 타겟기업이 실제로 쓰는 장비를 프로젝트 주제로 삼고, 공정실습교육을 가고, PLC제어교육 또는 해당 장비들을 직접 납품하는 강소기업이나 하청 또는 관련 장비사들에 직접적으로 연구계획과 자소서를 내밀며 하루라도 장비를 만져볼 수 있는지 두드려볼 생각입니다. 아니면 관련인턴이나 직업훈련소등같은 공식적인 실습과정에 신청해볼 생각입니다.
저의 생각들에 대한 피드백과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제가 계통 직무 또한 가능하다면 같은 방향성을 가진 채 계통연구실 학부연구생으로 병행하며 대비할지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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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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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사 현직입니다.
현재 전기공학과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갖추고 있으며,
학점과 어학 성적등 기초 역량도 훌륭한 수준입니다.
다만, 종합 반도체 기업의 설비기술 직무는 직접적인 로드 제어보다는 하드웨어 트러블슈팅과 장비 유지보수가 메인이므로,
전기공학도로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전력전자나 RF 고주파, 노이즈 대책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제안하신 ALD나 PECVD의 RF 플라즈마 매칭 네트워크, 가스 유량 제어등을 모델링하는 프로젝트는
면접에서 차별화된 무기가 될 수 있는 훌륭한 전략입니다.
추가로 반도체 사기업은 기사 자격증이나 데이터 분석 자격증의 메리트가 크지 않으므로,
공기업 병행을 위해 쌍기사 취득에 시간을 쓰기보다는, 오픽 AL 달성, 반도체 공정 이론 교육, 장비 모델링 프로젝트,
외부 공정 실습 순으로 역량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실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엔 쉽지 않고, 대신 국가 지원 반도체 부트캠프나 연구소 실습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역량 키우셔서 꼭 희망하시는 엔지니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사 현직입니다.
현재 전기공학과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갖추고 있으며,
학점과 어학 성적등 기초 역량도 훌륭한 수준입니다.
다만, 종합 반도체 기업의 설비기술 직무는 직접적인 로드 제어보다는 하드웨어 트러블슈팅과 장비 유지보수가 메인이므로,
전기공학도로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전력전자나 RF 고주파, 노이즈 대책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제안하신 ALD나 PECVD의 RF 플라즈마 매칭 네트워크, 가스 유량 제어등을 모델링하는 프로젝트는
면접에서 차별화된 무기가 될 수 있는 훌륭한 전략입니다.
추가로 반도체 사기업은 기사 자격증이나 데이터 분석 자격증의 메리트가 크지 않으므로,
공기업 병행을 위해 쌍기사 취득에 시간을 쓰기보다는, 오픽 AL 달성, 반도체 공정 이론 교육, 장비 모델링 프로젝트,
외부 공정 실습 순으로 역량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실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엔 쉽지 않고, 대신 국가 지원 반도체 부트캠프나 연구소 실습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역량 키우셔서 꼭 희망하시는 엔지니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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