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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4학년 직무 취업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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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4학년인데 막막해서 여기에라도 글 남깁니다. 

 

학과는 경영 쪽이고 직무를 결정해야 직무에 맞는 스펙을 쌓아갈텐데 직무를 못 정했어요 아.직.도!!!!!

인사는 피터지고 마케팅도 인기 많아서 고민인데,

인사 관련 인턴 찾아보면 연말정산이 많더라고요?

 

질문1. 연말정산은 어디에서 배우는 건가요? 거의 경력을 뽑던데 그럼 인사인턴은 도대체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질문2. 제 스펙이 대기업 서포터즈 한 번, 학생회, 컴활2급, 토익 800점대, sqld, 외식관련 공모전 수상 몇 번, 건동홍숙 학점 4.4가 다인데 어떤 직무를 고르는 게 좋을까요?

 

질문3. 공기업보다 사기업 먼저 도전해보는 게 좋겠죠?

 

질문4. 다른 분들은 이 맘 때 어떻게 직무 결정하시고 로드맵을 설정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무언가 하려고 해도 뭐부터 해야할지 뭐를 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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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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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무경험 10년을 가지고 있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연말정산은 인사팀에서도 급여파트에서 하는데, 한시적 업무이고 인턴의 경우 단순 반복업무다보니 크게 직무경험 연관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스펙을보면 뚜렷한 직무경험이 보이지는 않는데 반대로보면 모든 직무가 열려잇다보시면되는데, 현재 학점 학교를 감안햇을때 사기업은 한번도전해보세요. 보통은 졸업선배 인터뷰를. 해보시면 직무선택에 도움이 많이되실겁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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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자이언트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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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대기업 출신의 7년차 채용담당자입니다. 연말정산교육은 외부에서도 배울수있습니다. 신입이여도 자료검토이다보니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그동안 수업들으신거, 알바 위주로 생각해주세요. 사기업,공기업중 병행보단 하나만 집증해서 도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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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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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엔지니어링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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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HR 채용담당자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스펙이 아니라 직무를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지금 4학년이라도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연말정산은 어디서 배우나요? 인사 인턴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연말정산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입사한 후 실무를 통해 배우는 업무입니다. 대부분의 인사 인턴은 연말정산 경험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 시즌이나 연말에 업무가 몰리다 보니 인턴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신입이라면 연말정산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엑셀 활용, 꼼꼼함, 커뮤니케이션 능력, 인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2. 현재 스펙이라면 어떤 직무가 적합할까요?

    객관적으로 보면 건동홍숙 / 학점 4.4 /컴활 2급 / SQLD / 토익 800점대 / 학생회 / 대기업 서포터즈

    • 공모전 수상 이 정도면 기본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다만 현재 경험을 보면 마케팅과 HR 모두 지원 가능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성향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라면 제 추천은

    HR > 마케팅 입니다.

    이유는 HR은 신입을 많이 채용하고 육성하는 문화가 상대적으로 있으며, SQLD와 높은 학점도 최근 HR에서 데이터 활용 역량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받습니다.

    3. 공기업보다 사기업 먼저 도전하는 것이 좋을까요?

    네. 특히 아직 직무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사기업부터 지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기업은 면접 기회도 많고 직무 경험을 쌓기도 쉽습니다.

    공기업은 필기 준비에 많은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직무 방향이 확실해진 이후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4. 직무는 어떻게 결정해야 하나요?

    많은 학생들이 "내가 뭘 좋아하지?"부터 고민하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직무를 정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채용담당자로서 추천하는 방법은 흥미/강점/시장성 이 세 가지가 겹치는 직무를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 사람과 조직에 관심이 있다 → HR

    • 데이터와 분석을 좋아한다 → HR Analytics, 기획

    • 콘텐츠와 브랜딩을 좋아한다 → 마케팅

    이런 식으로 좁혀가는 것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제 평가 현재는 스펙이 부족한 상태가 아니라 방향이 없는 상태입니다.

    학점 4.4는 매우 큰 강점이고, 지금부터는 자격증을 여러 개 추가하는 것보다 직무를 하나 정하고 그 직무에 맞는 인턴 1회를 만드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가장 크게 높입니다.

    제 추천이라면 이번 방학 안에 HR과 마케팅 중 하나를 결정하고, 해당 직무 인턴과 자기소개서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현재 시점에서 가장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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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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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1. 연말정산 아르바이트는 어차피 처음에 들어가면 교육을 다해주고 생각보다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합격하기 그리 어렵지 않으니 한번 지원이라도 해보세요. 2. 개인적으로 학벌이 평범한 편이셔서, 인사보다는 마케팅 혹은 영업 쪽이 유리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사 직무는 석사생들도 많고, 대기업의 경우 보통 서성한 선에서 채용이 끝난다고 보시면 되세요. 3. 공기업은 나이를 보지않으니, 일단 사기업부터 도전해보시고 안되면 공기업으로 넘어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 4학년이면 사실 직무 선정을 했어야할 시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이 잘 안맞는게 아니라면, 마케팅/영업으로 직무 확정하신 후 관련 직무경험 (서포터즈, 공모전, SNS, 인턴, 아르바이트) 채워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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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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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HR 채용담당자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스펙이 아니라 직무를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지금 4학년이라도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연말정산은 어디서 배우나요? 인사 인턴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연말정산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입사한 후 실무를 통해 배우는 업무입니다. 대부분의 인사 인턴은 연말정산 경험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 시즌이나 연말에 업무가 몰리다 보니 인턴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신입이라면 연말정산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엑셀 활용, 꼼꼼함, 커뮤니케이션 능력, 인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2. 현재 스펙이라면 어떤 직무가 적합할까요?

    객관적으로 보면 건동홍숙 / 학점 4.4 /컴활 2급 / SQLD / 토익 800점대 / 학생회 / 대기업 서포터즈

    • 공모전 수상 이 정도면 기본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다만 현재 경험을 보면 마케팅과 HR 모두 지원 가능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성향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라면 제 추천은

    HR > 마케팅 입니다.

    이유는 HR은 신입을 많이 채용하고 육성하는 문화가 상대적으로 있으며, SQLD와 높은 학점도 최근 HR에서 데이터 활용 역량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받습니다.

    3. 공기업보다 사기업 먼저 도전하는 것이 좋을까요?

    네. 특히 아직 직무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사기업부터 지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기업은 면접 기회도 많고 직무 경험을 쌓기도 쉽습니다.

    공기업은 필기 준비에 많은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직무 방향이 확실해진 이후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4. 직무는 어떻게 결정해야 하나요?

    많은 학생들이 "내가 뭘 좋아하지?"부터 고민하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직무를 정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채용담당자로서 추천하는 방법은 흥미/강점/시장성 이 세 가지가 겹치는 직무를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 사람과 조직에 관심이 있다 → HR

    • 데이터와 분석을 좋아한다 → HR Analytics, 기획

    • 콘텐츠와 브랜딩을 좋아한다 → 마케팅

    이런 식으로 좁혀가는 것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제 평가 현재는 스펙이 부족한 상태가 아니라 방향이 없는 상태입니다.

    학점 4.4는 매우 큰 강점이고, 지금부터는 자격증을 여러 개 추가하는 것보다 직무를 하나 정하고 그 직무에 맞는 인턴 1회를 만드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가장 크게 높입니다.

    제 추천이라면 이번 방학 안에 HR과 마케팅 중 하나를 결정하고, 해당 직무 인턴과 자기소개서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현재 시점에서 가장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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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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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웍스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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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연말정산은 해당 내용을 파악하면 알바도 할 수 있습니다. 2. 스펙으로 직무를 선택하진 않습니다. 3. 멘티님 마음입니다. 4. 직무부터 정하고 해당 직무에 맞게 지금까지 경험을 정리했고,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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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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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1. 연말정산은 어디에서 배우는 건가요? 거의 경력을 뽑던데 그럼 인사인턴은 도대체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우선 직무 관련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현직자 멘토링, 혹은 관련 업계에서 아르바이트나 인턴 등의 준비를 하셔야 해요. 물론 인턴조차도 경력이 필요한 척박한 세상이긴 하지만, 직무경험의 중요성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a.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특히 스스로의 경험을 직무에 맞게 녹일 때, 유용한데요. 만일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마케팅 직무를 넣고 싶다고 가정해보면, 이런 예시로도 구상할 수 있어요.

    eg. OO를 계기로 브랜드마케팅 직무에 관심을 가졌고, 브랜드마케팅 직무 팀장급 이상 현직자 10명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강산이 변할 시간을 겪은 사람이라면, 브랜드마케팅 직무에 관해 잘 알 것이라 생각했고 입사 후 10년의 모습과 다르지 않으리라 예상됐기 때문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O 팀장님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 측면에서 매력을 느꼈고, 기존 ㅁㅁ 경험을 활용해 ~에 기여할 수 있는 브랜드마케팅 직무 특성에 매력을 느껴 지원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b.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희망 직무와의 연결고리를 반드시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질문2. 제 스펙이 대기업 서포터즈 한 번, 학생회, 컴활2급, 토익 800점대, sqld, 외식관련 공모전 수상 몇 번, 건동홍숙 학점 4.4가 다인데 어떤 직무를 고르는 게 좋을까요?

    우선 학벌, 학점은 큰 무리가 없는 점이 다행스럽습니다. 다만 영어 말하기 점수를 보강하고,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을 보완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스펙도 기업의 관점에서 보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스펙을 기업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자세가 선행되셔야,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시기 좋습니다. 구직자들이 소위 8대 스펙 이런 말에 현혹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런 거에 현혹되시면 안 됩니다. 

    a. 이력서에서 중요한 스펙

    - 학벌

    매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대학등급표(4~7개 등급/기업별 상이)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학벌을 왜 보는지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이를 알아야 적성검사(혹은 AI역량검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적성검사와 학벌 모두 사고력 평가 비중이 기반 지식의 비중 대비 높은 시험이란 측면에서 일치하니까 말이죠.

    1) 공정성: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라서입니다. 따라서 초중고 12년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둬요.

    2) 형평성: 좋은 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초중고 12년간 준비해 얻은 결과인데요. 결과에 관계없이 만점을 주면, 그건 잘못된 거잖아요? 좋은 대학 졸업한 분이 혜택 더 받는 것이 정당한 거죠.

    채용 박람회 방문 대학을 보면, 대부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10~20개 이내 대학에 포커스를 두고 있어요. 서울 주요 대학, 수도권 주요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지방 사립대는 살아남기 어려워요.

    학벌 등 스펙이 부족한 친구들은 학벌 구조를 문제시하기보다, 본인만의 무기(직무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를 만들면서 보완해 나가셔야죠. (대학교 1~2학년이신 분들은 학사편입 검토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학점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학점이 2.7이라도 대기업 가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3.0/4.5 이상은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니까요.

    -영어 말하기 점수 (유효기간 2년)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b.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중요한 스펙

    - 직무 경험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어요. 사실상 통행증일 뿐이죠.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 직무 관련 자격증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MOS Master나 컴활은 따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영업관리 기준) 해외영업 생각하시면 국제무역사나 무역영어 따두시면 더 좋고요. 

    c. 중요도가 떨어지는 스펙

    그 외 스펙들 중에서 가장 눈길이 안 가는 스펙은 대내외활동, 어학연수(교환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특히 봉사활동은 쓰지 말라고 하는 곳도 많아요.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질문3. 공기업보다 사기업 먼저 도전해보는 게 좋겠죠?

    공기업도 좋지만 사기업을 더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공기업도 최근 경력직을 선호하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수시채용이 많아지는 최근, 기업을 보는 눈을 넓히셨으면 합니다. 대기업 외에도 중견, 강소(메가존클라우드 등), 외국계 기업 등으로도 넓혀보셨으면 합니다.

    말씀주신 비기술직군 내 직무 TO가 비교적 적은 편에 속해요. 따라서 스펙이 상향평준화되어 있고, 관련 경력이 2~3개 있으신 분들도 많이 지원하세요. 따라서 눈을 넓히면서 경력으로 우회해서 들어가시는 것도, 다른 직무에서 내부 직무순환제도를 활용해 들어가시는 것도 방법이 되실 수도 있어요. 공채를 줄이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공채 줄이고, 수시채용을 확대하는 이유

    공채란, 공통 역량 기반 채용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기존 '공채' 방식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요.

    '공통 스펙' 위주로 평가하다 보니, 실제 실무에 특화된 인재를 걸러내기 한계가 있어요.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필터링을 하기 위해서 스펙 위주로 볼 수밖에 없으니까요. (2번 참고) 

    게다가 스펙이 일정 이상이라 "일 잘 할거 같아"라고 생각해서 뽑았던 인원이, 막상 배치된 직무와 적성이 맞지 않아 조기 퇴사하는 부작용이 컸죠. 게다가 현업 부서에 인원을 충원해달라고 난리쳐도, 인력을 충원하는데 최소 6개월 최대 1년까지 소요되는 비효율이 지속됐어요.


    이런 상황 속에서, 기업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새는 지원자들도 인턴 경험이 하나씩은 다 갖고 있는 등 스펙이 상향평준화되는 추세야. 이런 상황에서 스펙 정해두고 구직자 뽑으면 되는데, 굳이 공채를 왜 해? 돈 아깝고 시간 아깝게" (채용의 제1목적이 이윤창출이니까요)

    이래서 '수시채용'을 시작했고, 결국엔 구직자와 기업 모두 윈윈(Win-Win)이었어요.

    기업은 처음부터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 뽑으니까, 퇴사율 줄일 수 있어요. 게다가 직무 적합도 높은 인원을 채용하니, 직무 재교육 비용을 많이 안 들여서 좋죠. 게다가 현업 부서에서 인원 빨리 충원해줘서 좋아하는 건 덤이고요. 퇴사율이 높으면 손해보는 장사니까요, 기업은.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니까 업무 만족도 높고, 현업에 빨리 적응할 수 있죠. 이러니 기업 입장에서는 안 할 이유가 없는 거죠.

    질문4. 다른 분들은 이 맘 때 어떻게 직무 결정하시고 로드맵을 설정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늦으신 분들께서는 선택과 집중을 명확히 하셔야 합니다. 특히 거울과 주경야독을 꼭 기억하라고 말씀드리죠.

    거울이란, 스스로 해온 일들을 인재상(목표달성, 도전정신, 주도성,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위주로 정리해두세요. 스스로의 현 상황을 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이 5가지 위주로 진단해보는 거죠. 이로써 어떤 산업군과 직무로 갈 건지 정하는 것을 말해요. 

    주경야독은 낮에는 학교 밖에서 인턴, 계약직, 아르바이트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고, 밤에는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2년 유효기간 있음), 팀 프로젝트, 직무 관련 자격증 등 책상 앞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걸 의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세요! (중요)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 도전: 결과에 상관없이,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이로써 뭘 배웠는지?

    - 목표달성경험: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노력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뭘 배웠는지 말씀해주세요. 

    - 팀워크: 상대방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도운 경험

    - 커뮤니케이션: 정보 전달 및 교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나 오류를 줄이고자 어떤 노력을 했는지?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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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연말정산은 그냥 아르바이트로 만이하실텐데..주요업무는 아닐거에요 그리고 공기업와 사기업을 같이 준비하는건 쉽지않아요. 목표를 먼저 명확하게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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