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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이 13,000원 정도긴 하지만 멘토링 시간이 적어서 2개월 정산 장학금이 10만원 정도인데, 나한테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 것 같음.
멘티가 중3인데, 경계선 지능에 정병도 있어서 내가 멘탈 코치에 경계선 지능 맞춤형 수업까지 해야 할 판인데, 일주일에 고작 100분, 한 달에 6,7시간 정도 하자고 왕복 1시간, 1시간 30분을 태우는 게 맞나 싶음.
애가 정상적인 지능이라도 갖고 있어서 내가 알려주는 걸 알아먹기만 해도 그냥 할텐데, 제곱근 설명을 10번을 해도 1이 9의 제곱근이라고 해버리니 도저히 할 맛이 안남. 그래도 걍 참고 하는 게 맞는건가
복지사는 또 애가 관계에 민감하니 잘 좀 해달라는데, 그런거는 정신병원이나 센터 가야하는 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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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대청교 하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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