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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자소서 연습 겸 지원한 것이라 합격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인턴 경험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지원해 본 곳도 행안부와 서부발전 두 곳뿐입니다.
- 확정하면 다음 주 목요일부터 출근해야 하고, 근무지는 태안 외곽의 발전소 사무직입니다. 본가가 수원이라 통근이 불가능해 이번 주 안에 태안 시내에 방을 구해야 합니다.
- 인턴을 하려면 2학기 휴학이 필요합니다.
목표와 스펙
- 최종 목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무직렬이고, 공기업 전반을 준비 중입니다.
- 현재 스펙은 한능검 1급, 컴활 2급이 전부이고 어학 성적과 대외활동 경험은 없습니다.
고민되는 점
- 목표 기업은 아니지만 같은 공기업 사무직 인턴이라는 점에서, 전혀 생각해 본 적 없는 기업이라도 일단 기회를 잡는 게 맞을까요?
- 지금 인턴을 가는 것 vs 2학기에 학교 수업 부담이 적은 여건을 활용해 NCS·자격증·어학 성적을 먼저 확실히 만들어 두고, 4학년 때 더 다양하고 조건 맞는 인턴에 지원하는 것 — 어느 쪽이 나을까요?
-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자체의 가치가 궁금합니다. 요즘 인턴 자리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한국서부발전 인턴' 경력이 이후 공기업 취업(특히 인국공 사무직)에서 실제로 얼마나 인정받는 스펙인지 알고 싶습니다.
거주지 마련, 휴학, 6개월 타지 생활까지 걸린 결정이라 신중하게 판단하고 싶습니다. 경험자분들이나 현직자분들의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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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lrb.wls
신고글현재 상황에서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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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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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앤맘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스펙과 첫 인턴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서부발전 사무직 인턴은 잡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목표 기업이 아니더라도 공공기관의 업무 방식과 보고 체계와 조직 문화를 경험하면 이후 인국공 자소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근거가 생깁니다. 다만 인턴 경력만으로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근무 중에도 어학과 컴활 1급과 NCS를 병행해야 합니다. 휴학과 타지 생활의 부담은 크지만 4학년 때 더 좋은 인턴이 반드시 온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숙소 비용과 근무 조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를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를 함께 쌓는 기간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스펙과 첫 인턴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서부발전 사무직 인턴은 잡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목표 기업이 아니더라도 공공기관의 업무 방식과 보고 체계와 조직 문화를 경험하면 이후 인국공 자소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근거가 생깁니다. 다만 인턴 경력만으로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근무 중에도 어학과 컴활 1급과 NCS를 병행해야 합니다. 휴학과 타지 생활의 부담은 크지만 4학년 때 더 좋은 인턴이 반드시 온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숙소 비용과 근무 조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를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를 함께 쌓는 기간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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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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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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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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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멘티님,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메이저 공기업 사무직은 서류 전형컷이 높아서 토익 900점대 후반/오픽 AL, 컴활 1급, 한국사 1급 등 높은 정량 스펙이 필수 조건입니다. 체험형 인턴 자리가 매우 귀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어학 점수와 필수 정량 자격증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6개월간 태안 타지 생활 및 전일제 근무를 병행하며 고득점 어학/NCS 공부를 완성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부담이 커요. 따라서 이번 인턴은 아쉽더라도 입사를 포기하고, 2학기 휴학 후 어학과 주요 정량 자격증(컴활 1급 상향 등), NCS 기초를 확실히 완성한 뒤 4학년 때 인국공 및 원거리/희망 지역 인턴에 도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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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메이저 공기업 사무직은 서류 전형컷이 높아서 토익 900점대 후반/오픽 AL, 컴활 1급, 한국사 1급 등 높은 정량 스펙이 필수 조건입니다. 체험형 인턴 자리가 매우 귀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어학 점수와 필수 정량 자격증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6개월간 태안 타지 생활 및 전일제 근무를 병행하며 고득점 어학/NCS 공부를 완성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부담이 커요. 따라서 이번 인턴은 아쉽더라도 입사를 포기하고, 2학기 휴학 후 어학과 주요 정량 자격증(컴활 1급 상향 등), NCS 기초를 확실히 완성한 뒤 4학년 때 인국공 및 원거리/희망 지역 인턴에 도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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