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김수민입니다 😁
사실 저는 3년간 교내 활동 (비중 95%)에 집중하였음에도 스타트업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 인턴과
첫 대외활동으로 대기업 대외활동 (KT Y퓨처리스트)를 바로 합격한 사람으로서
정말 중요한 건 뛰어나고 범접할 수 없는 스펙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이런 제가 어떻게 경험을 정리하였고, 인턴과 대기업 대외활동에 바로 합격할 수 있었는지
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한 무물 답변을 통해 함께 공유해 드릴게요!!
@ourlov3isgr3at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
(인스타 하시는 분들 맞팔 해요 😁)
1. 교내 경험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인지, 어디서 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교내 경험은 학교 안 + 학교 사람들과 하는 모든 경험을 말합니다!
제가 한 활동들은 학생회, 교내 중앙 창업 학회, 학회 사람들과 진행한 사이드 프로젝트, 교내 봉사 기획단 활동이 끝이랍니다.
뭔가 엄청나게 거창한 것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활동의 양도 많은 편이 아닌 제가
여러분도 활동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는 활동 하나하나에서 내가 무엇을 얻었고, 배웠는지를 잘 정리하고 체화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활동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창업 학회 활동입니다 (혹은 창업 관련 동아리도 좋음)
창업 관련 활동은 보통 제품이나 서비스 빌드 전 과정을 경험하게 돼요
그 과정에서 페인포인트 찾기, 개선점 찾기, 기획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 활동이 끝날 때마다 그게 하나의 프로젝트가 되니 기록하기 정말 좋았어요!
두 번째는 학생회 활동입니다.
사실 저는 3년 동안 학생회를 해서 단과대학 대표까지 한 성골 학생회인데요 (ㅋㅋ)
학생회 활동은 행사 기획, 운영, 예산 관리, 콘텐츠 제작, 굿즈 발주 등등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랍니다...
특히 아직 경험이 많이 없는 대학교 저학년 (1,2학년)이 꼭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저는 학생회에서 유튜브 콘텐츠나 릴스도 찍어서 올리고, 구글 드라이브, 시트, 독스 같은 툴 활용법도 배웠답니다.
2. 인턴이 하고 싶어도 스펙이랄 게 없어서 지원해 보기 두려워요 ㅠㅠ 정말 교내 활동만으로도 합격이 될까요?
당연하죠!!!!!!!!!!
소올직히 말하면 교내 활동만으로, 일경험도 아닌 인턴을 지원하는 게 정말 힘든 일이라는 걸 저도 알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스스로 만들고, 개선해 본 경험"이 있다면 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요새 많이들 대외활동 계정으로 인스타그램 계정 많이 키우시잖아요?
이거 왜 하세요? 이 부분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제가 생각했을 때 계정을 키우는 경험의 가장 큰 메리트는
"처음부터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해 보고, 반응을 보고 개선해 본 경험"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똑같은 흐름이에요
남들이 다 하는 경험, 대외활동, 인턴 100개 하는 것보다
내가 스스로 문제를 찾아서 그걸 개선하고 해결해 본 경험이 있는 게 훨씬!!!!!! 강력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합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ㅎ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활동의 양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해당 활동을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본질과 목적을 생각하고
그 과정에 딥다이브해서 배운 점과 성과를 잘 정리하면 교내 활동으로도 충분하답니다!!
3. 스펙 궁금해요!!
제가 당시 인턴 합격했을 때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서비스 기획자를 위한 부트캠프 1기 주최 (50명 수료) + Sass 툴 개발
- 단과대 학생회 기획국원 + 기획국장
- 창업 학회를 통한 창업 프로젝트 4개 + 학회 내 프젝 수상 3개
- 봉사 기획단 + 봉사 시간 77시간
그리고 대기업 대외활동 (KT Y퓨처리스트) 합격 스펙은 위에서
- 교내 산학협력 수업을 통한 광고 소재 제작 및 메타 광고 경험 O
- 교내 수업을 통한 마케팅 툴 활용 시나리오 프로포절 경험
- 단과대 학생회장
-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 인턴 (위에서 말한 인턴임!!)
가 추가된 상태로 지원했고 합격하였습니다!
대외활동 인스타그램 계정은 지원 당시 둘 다 없었어요
이건 정말 저만 알고 싶은 정보인데요...
아무리 좋은 학교, 좋은 스펙이 있어도 결국 합격을 결정하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설계하고 참여한 경험"이 있는가?" 라고 생각해요.
제 경험 중에 가장 좋게 봐 주셨다고 생각한 경험을 통해 정리해 드릴게요.
창업 학회 활동을 하면서 서비스 기획자로서의 한계를 느낌
-> 기획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에이션 장표가 너무 방대하게 많고, 디지털화된 것이 없어 매번 협업 툴에 세팅해야 했음
->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장표가 다르고, 장표별 장단점도 다른데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음
이걸 직접 개선해 보고 싶어서 학회 사람들과 "서비스 기획자를 위한 Sass 툴"을 개발함
-> 개발 과정에서 PM으로서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소통을 도움
-> 그런데 해당 툴을 만들고 보니 사용하며 직접 피드백을 줄 사람들이 필요해짐
⭐️ 그럼 서비스 기획자 부트캠프를 열자!! ⭐️
실제 부트캠프 운영하고 (1기) 50명 수료라는 성과 얻음
-> 해당 과정에서 직접 툴 사용하게 함으로써 피드백 받음
제가 말한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설계하고 참여한 경험"이 어떤 흐름인지 아시겠나요??
그리고 학교 수업 중에서도 산학협력 수업이 있는지 잘 찾아 보세요!!
수업&학회에서 경험한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커리큘럼이 탄탄해서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좋더라고요
4. 학점, 자기소개서, 면접 꿀팁, 포폴 준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학점은 3점대 중반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원한 인턴과 대외활동에는 애초에 학점을 물어보지 않았어요!
자소서, 면접, 포폴은 정말 할 말이 많아서 릴스로도 준비하려고 했는데
제가 쓴 다른 글 링크 걸어 둘 테니 거기서 조금 더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
2026 하반기 인턴 공고 쏟아지기 전 셀프 체크리스트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243889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김수민이었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이 게시물 댓글로도 질문 많이 남겨 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익명1
대단하다... 대외활동보다 더 알차게 교내활동 한 듯!
대단하다... 대외활동보다 더 알차게 교내활동 한 듯!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