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서민진입니다!
오늘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무물 콘텐츠를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주제는 바로... 미디어/콘텐츠 학과에서 내향인으로 살아남는 방법이에요!
보통 미디어나 콘텐츠와 관련된 학과는 팀플 & 발표가 많기 때문에, 외향적이고 MBTI가 E인 친구들이 많다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실제로 외향인이 내향인보다 더 많긴 하지만, 내향인이신 분들도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내향인은 어떻게 살아남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MBTI 검사만 하면 I가 최소 80%는 나오는 내향인인 제가!
이 학과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있는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 개인 발표가 너무 힘들고, 목소리가 염소가 됩니다ㅠㅠ 해결 방법 있을까요??
보통 내향인이 발표할 때 염소 목소리가 나오는 경우는...
연습 부족보단 '발표가 무서워서'인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저는 발표가 무서운 이유를 스스로 생각해보며, 정면돌파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발표가 무서운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엔 '시선이 집중되는 게 느껴져서'였어요!
그래서 발표 시작할 때 '내 발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교수님 뿐이다!!'라고 마음 속으로 여러번 말하고 시작합니다!
(실제로 다른 사람 발표할 때 별 신경 안 쓰시는 분들이 많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발표할 때 일부러 강의실에 있는 사람들을 보지 않고 정면에 있는 벽을 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발표할 때 자신감 있어보이고, 다른 사람들과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니 그렇게 떨리지도 않더라고요!
2. 학과 친구 어떻게 사귀셨나요? 학과 행사에 꼭 참여해야만 사귈 수 있을까요? 학과 친구가 너무 절실해요ㅠㅠ
내향인이면... 학과 행사에 참여해야 학과 친구를 사귀는 기회를 잡기 쉽긴 합니다ㅠㅠ
그 외의 경우엔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거는 게 쉽지 않으니까요...
저도 학과 친구들은 대부분이 새터, 개총에서 만난 친구들이에요...
하지만, 아예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저는 팀플하면서 친해진 친구들도 있고, 학과 내 학회에서 만난 친구들도 있어요!
학과 행사 참여가 어렵다면 학과 내 소모임 or 학회에 가입하는 걸 추천합니다!
케바케겠지만, 보통 소모임과 학회는 소인수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연을 만들기 쉽고 같이 성장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3. 팀플이 너무 무서워요... 민폐될까봐 걱정하면서 해서 스트레스가 심해요ㅠㅠ 해결 방법 있을까요?
저도 민폐 끼치는 걸 정말 무서워해서...
팀원분들과 최대한 소통을 많이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물론 내향인분들은 쉽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민폐를 끼치는 게 무섭다면, 소통을 늘리는 게 제일 좋아요!
저는 제 할 일을 다 하면 결과물을 바로 팀원분들과 공유했고,
팀원분들이 제시한 사소한 피드백도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또, 다른 분들이 피드백을 요청하면 무조건 피드백을 1~2개 정도 드렸어요!
팀플에서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팀플에서 소통을 회피하는 것만큼 민폐인 게 없기도 하고요...!
그러니, 민폐 끼치는 게 두렵다면, 팀원분들과 꼭!!!! 소통을 하세요!!!
4. 내향인으로 학과 생활하면서 내향인이라서 좋았거나 불편했던 적이 있나요?
좋았던 점은... 자유롭게 내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거겠네요!
실제로 저는 학교에서 혼자 지내는 날이 일주일에 2-3번 정도 있는데요!
그 때 혼자서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나씩 해봤어요!
불편한 점은... 인맥이 좁다는 점이겠네요ㅠㅠ
학과 특성상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원을 구하지 못해 포기한 적이 종종 있습니다ㅠㅠ!!
그리고 알고 있는 선배들이 적어 족보를 얻는 게 조금 힘들긴 해요ㅠㅠ
오늘은 이렇게 내향인이 미디어/콘텐츠 학과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무물을 진행해봤습니다!
이외에도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TEAM 내향인 같이 힘내봅시다! TEAM 외향인도 화이팅이에요!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서민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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