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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기업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요즘 알바하는데 같이 알바하는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고민 중입니다
그래도 추후에 취업했을 때 직장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일은 하고 있구요
공기업에서 잘 맞지 않는 직장 동료들을 만났을 때
사기업보다 직무이동?이나 그런 게 훨씬 힘든건가요? 그냥 퇴사할 때까지 버티는 게 답인 느낌인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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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히리히리히리
신고글공기업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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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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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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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기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한 동료와 퇴사할 때까지 버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관마다 차이는 있지만 순환보직, 부서 이동, 지사 이동이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곳도 많아서 오히려 몇 년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이 바뀌기도 합니다. 다만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부서로 옮기는 것은 사기업보다 느리거나 제한적일 수 있고, 조직 규모가 작으면 이동 선택지가 적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 전에 순환보직 주기, 근무지 이동 범위, 인사제도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현재 알바 경험도 무조건 참는 연습으로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건 버티는 힘보다 업무 기준을 분명히 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며, 필요한 순간에는 관리자에게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입니다. 반복적으로 무례하거나 업무를 떠넘기는 상황이라면 기록을 남기고 대화를 시도한 뒤 개선이 없을 때 근무 조정이나 퇴사를 선택해도 됩니다. 지금의 스트레스를 견딘 기간보다 어떻게 대응했는지가 나중에 더 큰 자산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기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한 동료와 퇴사할 때까지 버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관마다 차이는 있지만 순환보직, 부서 이동, 지사 이동이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곳도 많아서 오히려 몇 년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이 바뀌기도 합니다. 다만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부서로 옮기는 것은 사기업보다 느리거나 제한적일 수 있고, 조직 규모가 작으면 이동 선택지가 적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 전에 순환보직 주기, 근무지 이동 범위, 인사제도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현재 알바 경험도 무조건 참는 연습으로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건 버티는 힘보다 업무 기준을 분명히 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며, 필요한 순간에는 관리자에게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입니다. 반복적으로 무례하거나 업무를 떠넘기는 상황이라면 기록을 남기고 대화를 시도한 뒤 개선이 없을 때 근무 조정이나 퇴사를 선택해도 됩니다. 지금의 스트레스를 견딘 기간보다 어떻게 대응했는지가 나중에 더 큰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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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직
공기업은 사기업보다 조직이 안정적인 만큼, 부서 이동(순환근무) 주기가 비교적 규칙적이고 잦은 편입니다. 보통 1~2년, 길어도 3년 주기로 순환근무를 하기 때문에 힘든 동료를 만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바뀐다'는 확실한 기한이 있습니다. 반면 사기업은 한 직무에서 장기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특정 빌런을 만났을 때 인사이동 없이는 벗어나기 더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업에서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도 무조건 퇴사할 때까지 버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정 기간 만 견뎌내면 제도적으로 분리될 기회가 주어지므로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아르바이트에서의 갈등을 인간관계의 내성을 기르는 훈련 과정이라 생각하며 유연하게 넘기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공기업은 사기업보다 조직이 안정적인 만큼, 부서 이동(순환근무) 주기가 비교적 규칙적이고 잦은 편입니다. 보통 1~2년, 길어도 3년 주기로 순환근무를 하기 때문에 힘든 동료를 만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바뀐다'는 확실한 기한이 있습니다. 반면 사기업은 한 직무에서 장기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특정 빌런을 만났을 때 인사이동 없이는 벗어나기 더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업에서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도 무조건 퇴사할 때까지 버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정 기간 만 견뎌내면 제도적으로 분리될 기회가 주어지므로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아르바이트에서의 갈등을 인간관계의 내성을 기르는 훈련 과정이라 생각하며 유연하게 넘기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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