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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인데 대기업 구매 직무가 현실적으로 맞는 선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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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직무 말고 구매 쪽으로 방향을 틀어볼까 생각 중인데,
이공계 출신이 구매 직무에서 실제로 어떤 강점이 있는 건지
가거나 아닌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기술 구매랑 일반 구매가 업무 성격이 많이 다른 건지,
이공계 배경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포지션인지도 궁금합니다.

구매 직무에 계신 이공계 출신 선배님들
솔직한 이야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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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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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세움코퍼레이션기업일치_check-icon

    프론트엔드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기술 구매는 단순 단가 협상을 넘어 도면 분석, 원자재 스펙 검토, 협력사 기술 평가 등 기술적 언어를 이해해야 하기때문에 이공계 배경이 필수적이고, 일반 구매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아 커리어 스펙트럼이 더 넓습니다. 기술 쪽 구매 직군이라면 현업에서는 엔지니어나 개발자와 소통할 때 요구 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공급업체의 기술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걸러낼 수 있는 이공계가 유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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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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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공계 출신이 구매 직무를 선택하는 건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화학처럼 기술 이해가 중요한 산업에서는 기술구매 직무에서 전공 지식이 큰 강점이 됩니다. 설비나 원자재의 사양을 이해하고 협력사와 기술적인 소통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공계 인력을 선호하는 기업도 적지 않습니다. 반면 일반 구매는 원가 절감이나 계약, 협상, 공급망 관리 비중이 더 커서 전공보다는 커뮤니케이션과 데이터 분석 역량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배경을 살리고 싶다면 기술구매를 우선적으로 알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매 직무도 대기업에서 꾸준히 채용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원가, SCM, 데이터 분석 역량을 함께 준비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전공을 버리는 선택이라기보다 전공을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는 진로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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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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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기계공학 졸업생입니다.

    구매부서의 경우 기술/일반으로 나뉘기보다 구매부서 내에서 이공계 포지션/인문계 포지션이 있긴합니다. 이공계 포지션은 협력업체의 기술스택/원가/메인트넌스 등 기술적인 부분을 검토하고, 인문계 포지션은 계약서 작성/입찰의 지원의 영역입니다. 반도체 등 대부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제조업은 구매부서에 이공계포지션이 있고, 오히려 공대생을 더 선호합니다. 유통업 등은 인문계열이 주를 이루지만 경쟁률과 티오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저는 이공계생으로 구매직무도 매력잇다봅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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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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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이공계의 강점은 도면과 기술 규격을 이해하고 협력사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제조업의 기술 구매는 부품의 원가 구조와 생산 공정을 파악해 논리적인 네고를 진행하므로 이공계 배경이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반면 일반 구매는 범용 자재나 소모품을 다뤄 계약 관리와 데이터 분석 역량이 더 중요합니다.  기술 구매에서는 연구소와 현장의 언어를 알아듣는 이공계가 독보적으로 유리하니 확신을 가져도 좋습니다. 다만, 직무 전환 시 회계나 세무 같은 기본 상식을 보완한다면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인재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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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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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구매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기술 구매랑 일반 구매는 성격이 꽤 다릅니다. 일반 구매는 원가 협상이나 벤더 관리, 계약 프로세스 위주로 흘러가는 반면 기술 구매는 부품 스펙 이해, 도면 검토, 품질 이슈 대응까지 얽혀 있어서 이공계 배경이 확실히 강점으로 작용해요. 특히 전자, 기계, 화학 계열은 원자재나 부품 스펙을 직접 읽고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전공 지식이 실무에서 바로 쓰입니다. 일반 구매 쪽은 이공계 배경이 있어도 크게 차별화되진 않아요. 여기는 협상력, 커뮤니케이션, 원가 분석 능력이 더 중요해서 문과 출신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영역입니다. 방향을 트신다면 일반 구매보다는 기술 구매나 부품 구매 쪽으로 좁혀서 지원하시는 게 전공 배경을 살릴 수 있어요. 실제로 대기업 구매팀에서는 반도체, 자동차, 전자 업종일수록 기술 구매 인력을 이공계로 채용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지원하실 때 자소서에서 단순히 구매 직무에 관심 있다는 식보다 전공 지식으로 스펙 검토나 품질 이슈를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내시면 훨씬 설득력 있을 거예요. 전공 직무 대신 방향을 트시는 거라면 지금부터 SCM이나 구매 관련 기초 지식(계약, 원가 구조, 벤더 관리 프로세스)을 조금씩 채워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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