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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지원하고 싶은데 어떤 활동 더 채워야 할까요?

경험이 다 마케팅 쪽이라 막막하네요....

 

지거국 4년제 상경계열 여자

학점 3.3 / 4.5

토스 ih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 5개

중소기업 마케팅부 인턴 3개월(일경험)

카페 알바 2년(고객응대), 사진관 알바 2년(촬영/보정/고객응대/재고관리)

 

adsp랑 유통관리사 중 통상적으로 어떤 자격증이 더 도움되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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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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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멘티님의 경우 카페 알바 2년에 사진관 알바 2년, 둘 다 고객응대 경험이라 사실 이미 영업직에 필요한 기본기는 갖추고 계신 거로 보여집니다ㅏ. 마케팅 경험만 있는 게 아니라 실제 고객 대면 경험이 4년이나 있으신 거라 자소서에서 이 부분을 훨씬 적극적으로 어필하시면 됩니다. 자격증은 영업직이면 유통관리사가 더 직접적으로 도움 됩니다. 참고로 ADSP는 데이터 분석 직무 쪽에 가까워서 영업직 서류에서는 크게 어필 포인트가 안 돼요.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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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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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영업직 쪽에서도 리테일 영업직군이 진입장벽이 낮다보니, 유통관리사가 더 맞고 adsp는 데이터분석 자격증인데, 난이도도 낮다보니 크게 직무관련 자격증으로 보지 않습니다. 우선 영업 직군이 모든 산업에 잇다보니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잇는 인턴을 찾아서 해보세요.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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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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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 아까 게시글에 이어서 답변드려요! 1. 영업직은 남자 선호현상이 있긴하나, 요즘은 여자분들도 많은 편이에요. 고객응대 경험도 직무역량으로 충분히 풀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고객을 어떻게 응대했더니, 매출이나 재방문률을 높일 수 있었다와 같은 스토리 있으시면 한 번 정리해보세요! 2. 국내영업 지원하기엔 어학성적 충분해보입니다. 다만, 경쟁력 차원에서 AL만드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adsp보단 유통관리사 추천드립니다. 좀 더 직무핏 높은 자격증이고, 저도 보유중이에요:) 3. 여기서 무언가 스펙을 더 채우기보단, 영업지원 관련 계약직을 해보시거나, 바로 정규직 도전해도 무리없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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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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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우선 산업군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펙은 준수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와 같이 남깁니다. 1. 서류전형: "불량품이 아닌 부품을 뽑는 첫 작업" 왜 이렇게 인간미가 없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시스템의 일부분을 뽑기에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이윤창출 시스템이 탄탄히 잘 갖춰져 있어서예요. 채용이란 한 사람이 그 시스템의 일부분으로서 역할을 한다는 뜻이고요. 따라서 먼저 준비하셔야 하는 싸움은,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이죠. 무슨 말이냐?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2. 가장 쓸모 없는 스펙 : 봉사활동 > 어학연수 > 대내외활동 그 외 스펙들 중에서 가장 눈길이 안 가는 스펙은 대내외활동, 어학연수(교환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그 중 가장 쓸모없는 스펙은 봉사활동이죠.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3. 이력서에서 중요한 스펙: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자격증 a. 학벌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대학등급표(4~7개 등급/기업별 상이)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학벌을 왜 보는지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이를 알아야 적성검사(혹은 AI역량검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적성검사와 학벌 모두 사고력 평가 비중이 기반 지식의 비중 대비 높은 시험이란 측면에서 일치하니까 말이죠. - 공정성: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라서입니다. 따라서 초중고 12년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둬요. - 형평성: 좋은 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초중고 12년간 준비해 얻은 결과인데요. 결과에 관계없이 만점을 주면, 그건 잘못된 거잖아요? 좋은 대학 졸업한 분이 혜택 더 받는 것이 정당한 거죠. 다만 지방 국립대라면 너무 낙담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은 일정 이상을 지방대 출신을 뽑아야 해요, 정부 규제나 사회적인 이미지로 로 인해서요. 어차피 수도권 대학 졸업자 및 수도권 거주자 뽑아봐야, 잘 안 내려가잖아요? 그러면 누굴 뽑느냐? 지방 거점 국립대를 뽑죠. 보통 사람들 눈에는 괜찮은 대학 이미지지만, 그 지역 사람들 눈에는 그 지역의 명문대니까요. b. 학점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학점이 2.7이라도 대기업 가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3.0/4.5 이상은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니까요. c. 영어 말하기 점수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4. 자기소개서에서 중요한 스펙: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a. 직무 경험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예요.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b. 직무 관련 자격증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MOS Master나 컴활은 따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영업관리 기준) <자소서>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상품과 같습니다. 따라서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자소서 쓰실 때는. - 임팩트가 전부 자소서도 결국은 광고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없으면 안 읽히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채용 담당은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기사를 쓸 경우, 3-30-3의 법칙이란게 있어요. 무슨 말이냐? 3초 간 제목에서 임팩트를 줘야, 해당 기사 요약 내용을 30초 간 보게 되죠. 거기서 임팩트가 있어야, 기사 모두를 읽는데 3분을 할애한다는 거죠. 이는 자소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 기억되고 싶다면 슬로건 기억에 남는 광고들은 나름대로의 슬로건이 있어요. 예를 들어 "일요일엔 오뚜기 카레", "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이런 식으로 말이죠. 소제목을 만들어둬야 글을 읽는 방향을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수천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채용 담당 입장이기 때문에, 소설처럼 추론하면서 볼 수가 없는게 핵심 이유입니다. 따라서 두괄식으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두괄식으로 작성하면 내용을 확인하면서 보게 되니까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하지만 미괄식으로 작성하면, 소설보듯 보게 되므로 늘어지게 되니 집중력이 흐려집니다. 미괄식으로 쓰면 서류를 스킵하게 되는 거죠. - 자기 가치가 아니라, 소비자 이익 이 세상 어떤 광고도 자사 제품 자랑으로 끝나는 광고는 없습니다. 커피가 겁나 맛있다고 말하는 광고는 없어요. 그 커피를 마심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죠. 화장품이 좋다고 떠벌리는 광고 역시 없습니다. 그 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보여주죠.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랑이 아니라, 기업의 이윤창출에 직무 관점에서 어떻게 기여할지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돈 주고 구매해 주십시오"여야 합니다.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뭘 배웠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가 핵심이예요.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죄다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합니다. (무지성 복붙 하지 마세요)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예를 들어 "어제 뭐 했어?"란 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세요! (중요)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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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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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멘티님 안녕하세요

      마케팅 경험들을 영업으로 어떻게 연결시킬지를 고민해보세요 

      결국 제품과 소비자가 만나는 시점 내가어느위치에서 있는지(내가지원하는직무가).. 그리고 거기에 맞게 내경험을 어필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마케팅으로 경험을 바꿔표현하기 어렵다면 영업경험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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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장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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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기업일치_check-icon

      일반영업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우선 알바를 통해서 고객 응대를 해 보셨다고 하니까 이 부분을 살리는 방법이 좋을 거 같은 데요. 하지만 그냥 카페 알바만 했다고 하면 차별 점이 없으니까 기존에하셨던 마케팅 업무 중에서 본인이 유의미하게 배웠던 것들을 실제 고객응대 현장에서 적용을 해 보았고 어떤 결과들을 얻었고 앞으로 어떻게 지원 하고자 하는 회사에 적용을 할지를 생각해 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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