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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을 말씀드리면,
대기업에서 2년 8개월 경영지원 직무(지표관리)에서 근무를 하고 퇴사후 이제 곧 1년이 됩니다.
내년에 벌써 30살이고 현재 중소기업(4천 중반 협상) 및 AI부트캠프 참여 사이에서 고민 중 입니다.
중소기업 취업 시 향후 대기업 이직이 어렵다고 들었고, 업무량이 정신없이 많아 충분한 워라벨을 누리지 못하고, 아무래도 전 직장대비 급여를 많이 낮췄기 때문에 향후 경력이직 진행시, 연봉 인상이 잘 이루어지거나 혹은 중견,대기업 급의 기업에 들어갈지는 미지수 압니다. 하지만 빠르게 새로운 산업에서 당장 급여를 벌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 새로운 산업 = 패션 산업 입니다. 패션애 관심이 많아서요)
반면 AI부트캠프 참여시 AI역량과 활용능력을 통해 포트폴리오 생성 및 역량 향상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도 취업보장이 없고, 기존 경영지원 직무에서 AI관련 직무로 넘어가기엔 기존 대기업 경력을 쳐주지 않고 30살에 젊고 유능한 인재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각각 장단점이 너무 명확한 상태에서 지금 현실적으로 어떠한 선택을 하는게 맞을까요?
조언이나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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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흐아아아아암
신고글29살 남자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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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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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현 시점에서는 중소기업으로 입사하셔서 경력 공백을 끝내시고 실무로 복귀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경영지원에서 아예 새로운 AI 개발/데이터 직무로 전환 하시는건 6개월 부트캠프만으로는 신입 경쟁력이 떨어져 공백기만 늘어날 리스크가 있고, 합격하신 패션 중소기업에서는 관심 산업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고 퇴근 후 AI 툴을 경영지원 지표 관리, 데이터 분석에 접목해보는 AI 활용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낮아진 연봉과 중소기업 타이틀은 기존 대기업 경력과 패션 산업에서 실무 성과, 그리고 AI 활용 역량을 결합해 1~2년 내 중견/대기업으로 다시 이직 하시면서 극복 가능할 겁니다!
좋은 결정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 시점에서는 중소기업으로 입사하셔서 경력 공백을 끝내시고 실무로 복귀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경영지원에서 아예 새로운 AI 개발/데이터 직무로 전환 하시는건 6개월 부트캠프만으로는 신입 경쟁력이 떨어져 공백기만 늘어날 리스크가 있고, 합격하신 패션 중소기업에서는 관심 산업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고 퇴근 후 AI 툴을 경영지원 지표 관리, 데이터 분석에 접목해보는 AI 활용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낮아진 연봉과 중소기업 타이틀은 기존 대기업 경력과 패션 산업에서 실무 성과, 그리고 AI 활용 역량을 결합해 1~2년 내 중견/대기업으로 다시 이직 하시면서 극복 가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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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2년 8개월의 경영지원 경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 강력한 자산입니다. AI 부트캠프 6개월에 올인하기보다는, 관심 있는 패션 산업의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실무 경력을 이어가면서 AI 활용 능력을 독학이나 병행 학습으로 채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백기가 더 길어지는 것은 채용 시장에서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중소기업에서 실제 데이터와 패션 산업 지식을 쌓은 뒤 실무에 AI 툴을 적용한 성과를 만든다면 추후 중견·대기업 이직 시 훨씬 강력하고 차별화된 스토리가 됩니다. 급여가 다소 아쉽더라도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경력을 이어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유리한 선택입니다.
대기업 2년 8개월의 경영지원 경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 강력한 자산입니다. AI 부트캠프 6개월에 올인하기보다는, 관심 있는 패션 산업의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실무 경력을 이어가면서 AI 활용 능력을 독학이나 병행 학습으로 채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백기가 더 길어지는 것은 채용 시장에서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중소기업에서 실제 데이터와 패션 산업 지식을 쌓은 뒤 실무에 AI 툴을 적용한 성과를 만든다면 추후 중견·대기업 이직 시 훨씬 강력하고 차별화된 스토리가 됩니다. 급여가 다소 아쉽더라도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경력을 이어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유리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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